감사일기 44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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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2-02-14

한참만에 꼬기를!!!

아기가지고 입덧이 심하게와서 그 좋아하던 꼬기들을 먹지도 못하고 냄새도 못맡았는데 어제 갑자기 먹고싶어서 친정엄마한테 말해서 엄청 먹고왔네요:) 남편이랑 엄마랑 오늘 잘 먹어서 좋다며:) 오늘 넘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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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2-13

감사합니다~

무리한 엄마때문에 힘들었을 우리아가 잘놀아주고 있어서 고맙고 감사해 엄마가 더 조심조심할께^~^ 사랑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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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2-13

오늘은 속이 안좋구나?

호빵이녀석.. 뭐가 먹고싶은건지ㅎㅎ 먹어도 체한거 같고 안먹어도 체한거 같고~~ 먹고싶은걸 알려주렴? 정말 맛있게 먹어줄수 있는데.. 알수가 없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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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2-13

오늘도 행복해~^^

우리아가~하루종일 잘 노네~ㅎㅎ아침에 넘 활발해서 엄마 당황~ㅎㅎ우리 이렇게 몇일만 더 잘 지내보장~우리 건강하게 만나서~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아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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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 XIANGHUA 2022-02-12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엄마의 무리한 장시간 이동에도 별 탈없이 뱃속에서 얌전히 있어준 새싹이한테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새로이 이사한 곳에서 무사히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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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애 2022-02-12

호빵이가 발을동동ㅎㅎ

천사처럼 찾아와준 우리 호빵이ㅎㅎ 잘지내고 있는지 기대반걱정반 으로 갔는데 발을 동동거리는 모습을 보고 그저 신기하게 바라만 봤다 ㅎㅎㅎㅎ??? 3.5센티 쪼꼬만 녀석이 어떻게 팔과 다리가 생긴건지.. 다음 2주뒤가 궁금해서 죽겠다구~~?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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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원 2022-02-11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배가 커지고 그 속에서 아가가 자라나고 있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 예비맘입니다. 바라는 것이라곤 ‘아가가 건강하게만 태어나서 건강하게만 자라길!’ 입니다! ^^ 오늘하루도 무탈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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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짱맘 2022-02-11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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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2-11

우리아가~오늘도 고마워~^^*

우리 아가~오늘하루도 잘 보내줘서 고마워~막달되면서 아마 좀 답답하고 움직이기 힘들텐데~조금만 더 우리 기다렸다 만나자~이제 한달 남았어~우리 조금만 더 있다가 건강하게 만나용~^^* 대땅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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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2022-02-09

아가야 고마워❤️

아들셋에 막내딸을 품고있는 26주차 배불뚝이에요☺️ 7살 셋째아들이 만성중이염으로 두번째 전신마취를하고 수술대에 오르는 날.. 신랑이 연차를 쓸수없어 배불뚝이인 제가 연차를 사용하고 셋째아들과 입원을하며 이 몸으로 힘들면 어쩌나 걱정을 한아름하며 병원으로 왔답니다!? 조금만 무리해도 온몸이 아팠던지라 보호자침대에서 잠을 자야할일도.. 맛없는 병원밥도.. 한숨으로 가득했는데 하루가 지나고나니 감사할일이 투성이네요☺️ 그 어떤 검사도 두꺼운 수술용바늘도 울음과 투정한번 없이 잘 버텨주는 멋진 오빠 셋째와 불편한 와중에도 뱃속에서 꼬물꼬물 움직이며 엄마가 잘 먹을 수 있게 잠도 잘 잘수있게 배뭉침 거의없이 하루를 보내준 막내딸 한방이까지??❤️ 오늘 하루는 걱정과 근심보다는 감사와 행복함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려합니다~~~ 아들! 엄마랑 동생이 응원하고 있을게☺️ 수술 잘 하고 오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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