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4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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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24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백신패스로 인해 어디나가서 외식도 못하고 놀러가지도 못하는데 임산부인 절 위해 퇴근길에 맛있는 음식을 한아름 들고온 남편...♡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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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24

고마워요:)

어제 새해에 쓸 다이어리랑 아가 초음파 다이어리 꾸밀 수 있는 스티커랑 메모스티커가 필요하다고 지나가는 말로 말했었는데 오늘 퇴근길에 딱♡ 선물처럼 사왔네요^^ 손편지는 덤으로♡♡ 고맙습니다~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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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2021-12-24

크리스마스선물을 주셨네요♡

이브날 딱오늘 첫초음파하고 왔어요 오래걸리고 어렵게얻은 아기라 너무감사하고 소중해요 노산이지만^^힘내서 열달잘품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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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부부 2021-12-24

남편고마워^^

설겆이며 , 빨래며 , 화장실,아이장난감까지 정리 싹해놨네요~ 음식물쓰레기랑 분리수거까지 완벽! 밤에 쉬지도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니 싹 정리된걸보니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네요 늘 고마워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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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23

고맙습니다!

밤이든 새벽이든 아프면 옆에서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신경써주는 나의 남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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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23

고맙습니다:)

오늘은 남편이 제가친한 언니에게 커피캡슐과 아기선물 준비해서 갖다줬는데 언니 역시 제게 선물을 보내왔네요♡ 정말 필요했던 선물을 해준 언니,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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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2021-12-23

오늘도 정말 행복합니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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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23

고맙습니다♡

오늘 고모께서 연락오셔서는 우리 ♡♡ 맛있는거 사주러 가야하는데 못가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말씀만이라도 왜이렇게 감사한지ㅜㅜ 저 모든 가족,친척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거 맞죠?ㅜㅜ 감동의 눈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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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22

고마워 아가~

밤새 엄마를 괴롭힌 아가.. 불편한건지 즐거운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태동 느끼게해주고 잘있다고 신호보내주는듯 하는 아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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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22

고마워:)

우리아가♡ 엄마는 입덧으로 힘들지만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크고있어서 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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