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4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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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희 2022-01-30

조금의 안정

힘들었던 난임병원을 졸업하고 나니 조금은 마음의 안정을 찾았어요ㅎㅎ 아직은 초기라 계속 조심해야하지만 지금이순간에 감사하고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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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1-30

우리아가 맞을 준비^^

엄마는~우리 아가 맞을 준비를 차차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울 아들도 씩씩하게 열심히 잘 하고 있을거라 믿어요~*^^* 우리 정말 건강하게 만나요~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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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밍 2022-01-29

오늘을 기억할게

갑작스레 찾아온 우리아가 감사함도 잠시ㅠㅠ 고민과 걱정에 또 나른해지고 계속 피곤한 몸에 지쳐 화만내던 하루가 되었어, 그래도 널 만난 오늘을 기억할게.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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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별빛 2022-01-28

사랑하는 우리 아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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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아 2022-01-28

고마워^^*

고마워 매일매일 ^^ 앞으로도 하루하루 알차게 보낼께! 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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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연 2022-01-28

고맙고 사랑해♡

한방아 지금 엄마현재몸상태는 많이아프지만 한방이는 잘자라주고있다니 너무 고마워♡ 이번년도 출산이고 초보엄마지만 한방이를위해 열심히 배우고 행복하게해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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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혜 2022-01-27

축복아~❤️

축복아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ㅜㅜ 엄마는 너무 떨리고 걱정되네 건강하게만 태어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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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1-27

고마워~???

엄마가 속이 안좋아서 저녁밥도 못 먹었는데~ 울 아가는 꿀렁~콩콩~잘 놀아줘서~고마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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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2022-01-27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나의 째콩, 나의 라온 :)

8월 9일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작고 소중한 나의 째콩. 마냥 설레기만 했던 부족한 엄마는 우리 아기를 오늘 하루도 잘 보살펴 줬을까,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줬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하루 다짐 생각으로 마음을 정리해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꾀꼬리 같은 귀여운 새소리를 내며 예쁜 인디언 보조개를 보이며 미소 지어 주는 너를 보면서 오늘 하루도 너무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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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26

사랑합니다 나의아가!

오늘은 엄마가 무엇을 잘못먹었는지 계속 배가아픈와중에도 잘놀아주고 태동해주는 우리아가 정말고마워 엄마는 혹시나 하고 걱정하다가 우리아가가 잘노는것에 너무 감사해 사랑한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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