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희
2021-12-22
38살 찾아와준 너에게 감사해♡
38살 나에게. 찾아와준 우리아가 호랑이?에게 감사해♡
사실 아이에게 관심없던 엄마아빠 였는데
지금은 누구보다도 널 기다리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주려고 기다리고 있단다~~~
태교도 그닥하는것도 없고 먹는것도 조절못하는 못난이 엄마인데. 엄마 어디하나 아픈데 없게 뱃속에 잘 있어주는 너에게 너무 감사하단다~
건강하게 예쁜모습으로 보자 그때까지
내몸속에서 편안히 있을수 있도록 나도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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