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4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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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25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아가와 나를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온 남편 늘 감사해요

유선미 2022-01-24

호동아 반가워~

우리 아기 둘째 ~ 아직 아기집이 너무 작지만 더 잘 크길 바랄게~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자~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김주영 2022-01-24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잘보냈다!!

막달이 다가올수록 몸이 무거워지는 요즘, 우리 달콩이 만날날을 기다리며 힘냅니다!! 오늘 하루도 달콩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며 허루를 마무리 짓네요^^ 내일도 화이팅 합시다!!❤️

조희륜 2022-01-23

나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수박아 코로나 때문에 시기가 너무 좋지 않고 엄마가 아직 너무 어리고 부족하지만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를 가지고 엄마의 일상이 얼마나 많이 바뀐지 몰라 여자로 태어난게 너무 감사할따름이야 고마워 수박아 엄마가 많이 사랑해 ❤️

이은지 2022-01-23

오늘도 힘차게 놀아주어서 고마워~

하루종일 꿈틀대고 발을 차며 엄마에게 잘 놀고 있다고 알려주는 우리 아기덕분에 엄마는 안심하고 일할수 있단다~

김쿠키 2022-01-23

오늘도 고마워~

32주차 들어오면서 서있기도 걷기도 힘든데도~울 아가는 꼬뮬꼬물~꽁꽁~잘 움직이고~커줘서 고맙고~사랑해~❤️❤️❤️

따복이맘 2022-01-22

오늘도 감사합니다

튼튼하게 건강하게 자라고있는 우리아가 엄마,아빠가 항상 감사해!!!

안현승 2022-01-22

잘 있는 우리아가 고마워~

배뭉침으로 태동없으면 걱정되는 우리 아가 오늘 초음파 보고 잘 있는거 확인하고 마음이 놓이네 잘 잌ㅅ어줘서 고마워♡

강미정 2022-01-22

잘 있어줘서 고마워

오늘 처음으로 심장소리 듣고왔어 아빠가 진료실 들어가기 전부터 많이 떨었는데 직접 보고 듣고나니 엄청 좋아했어 건강하게 잘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아기집 넓으니까 편히 움질일 수 있는 트인곳으로 나오렴 난황 옆 구석에 숨어있지 말고ㅋㅋ

박채희 2022-01-22

우리 아가 고마워

드디어 아기집보고왔는데 모양도 좋고 크기도 좋다고해서 얼마나 안심을 했는지 모르겠어 2주후에 심장소리 들으러 오라는데 그때까지 무럭무럭 자라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