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4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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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0477 2022-01-22

감사한하루하루

어렵게 아이를 갖고 드디어 안정기에 들어왔어요 우리 아가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서 하루하루 감사해요 :-) 건강하게만 태어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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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1-21

오늘도 고마워~

엄마가 오랜만에 백순대볶을 넘 맛나게 먹어서 많이 먹었네~ㅎㅎ 배가 땡겨서 꼼짝도 못하는데~울 아가는 꿀렁~꿍꿍~잘 움직여서줘서~넘 고마워~그리고 사랑해~우리 내일은 빠방타고~집밖을 나가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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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별빛 2022-01-20

아가야

우리 아가 엄마가 몸이 약해서 미안해 그럼에도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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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1-20

내일더 사랑해~

오늘 너의 옷을 정리 했단다~정말 깜직?귀염?사랑스러운?너가 입을날을 기다리며~오늘도 잘 보내줘서 고맙고~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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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2022-01-20

태동

오늘은 20주1일차 6개월됬어요! 태동이 18주차보다 너무 강해서 좀 힘들긴하지만 건강하다는 의미로 잘느끼고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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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2-01-19

엄마품이 더 좋을 나이 3살 아들~어린이집 잘 적응해주…

사랑하는 우리 아들 콤이야~ 동생이 생겨서 좋다고 이야기해주지만 사실은 엄마 빼앗겨서 속상한거 다 알아... 엄마 기분을 먼저 살피는 우리 착한 아들~~♡ 아기한테 엄마 손길이 갈 때마다 너의 시선은 늘 엄마를 바라보고 있고 그걸 알지만 아기에게만 신경써야하는 현실..마음 속으론 우리 콤이 더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고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해 미안해.. 아기 다치니까 조심해달라고, 아기 자니까 조용히해달라는 부탁만 늘 하게 되는 엄마인데 항상 우리 콤이는 엄마가 제일 좋다고 해줘서 고마워.. 엄마 짝사랑 중인 우리 콤이를 생각하면 고맙고 미안해서 마음이 짠하고 눈물이 난단다. 그래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어린이집 생활해주어 고맙고 선생님의 사랑과 친구들과의 우정 속에서 웃음 꽃피는 콤이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아^^ 콤이야~~ 엄마가 우리 콤이 정말 많이 사랑하는거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아기가 좀 더 크면 우리 콤이의 단짝 친구가 되어줄거야~~~정말 기대된다~~ 우리 네 식구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최강 가족이 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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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1-19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면~

통통~꾸루룩~꿀럴~반응해주는 우리 아가가 넘 대견하고~기특하고~고마워~~정말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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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18

어제도

밤새 힘든지 엄마에게 불편한 신호보내 우리아가 아침까지 같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별탈없이 잘 있어서줘서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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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언 2022-01-18

부릉부릉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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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22-01-17

안녕 새콤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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