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5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따복이맘 2021-12-15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투정부린 저를 아무말 없이 감싸안아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임신중에 늘어나는 짜증에도 항상 저를 먼저생각해주는 남편 사랑합니다!
no image
0 2
치크 2021-12-14

남편 고마워요♡

저녁먹고 깜빡 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는데 조용히, 온 집안을 깜깜히 제가 잘 잘수있도록 해놨네요:)♡ 항상 나 신경써주는 내 남편 고맙습니다♡♡♡
no image
0 3
김선경 2021-12-14

오늘은 나의 날~^^

일 그만두고 어제부터 쉼을 누리며~~^^ 오늘은 염색하고 친정집에서 쉬는 날~~♡
no image
0 4
따복이맘 2021-12-14

오늘도 감사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때 못먹는데..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고있는 우리 따복이 고마워!!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
no image
0 2
선이 2021-12-14

우리국댕이가 건강하게~

우리국댕이 건강하게 4월에 엄마,아빠만날때까지 쑥쑥자라줘~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0 2
김은영 2021-12-14

34주됫어요

무사히34주 되엇어용ㅎㅎ 랑아잘자라줘서고마워~
no image
0 2
치크 2021-12-14

아코~~~^^

저 허리 아프다고 온 가족들이 알아서는 괜찮냐고 다들 전화오고 카톡오고~ 우리 가족들♡ 어머님, 엄마아빠, 남편 날 너무나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no image
0 1
한다경 2021-12-14

사랑하는 아기

비밀글입니다.
0 0
김유지 2021-12-13

한방이가 와줘서 감사합니다:)❤️

한방이가 선물처럼 와줘서 인생 한방에 시집갑니다??? 오늘 한방이 심장 소리 들으니까 조금 실감이 나려하는데요 우리 세식구 앞으로 우여곡절이 많겠지만 행복하게 해주세요!
no image
0 3
유승연 2021-12-13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아이

그토록 바래왔던 아이 첫 아이 잘못되어 전전긍긍하며 안정기가 얼른 오기만을,, 이제 드디어 안정기가되어 임신중기 22주 며칠전부터 우리 아이 태동이 활발하여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네요 같이 조금 더 힘내서 4월에 보자꾸나 ?
no image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