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5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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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3-31

잠이솔솔

저녁에 잘먹고 잘잤는데도잠은 왜이리 쏟아지는건지~~ 호빵이가 졸린건지 엄마가 졸린건지… 알수가 업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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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2022-03-30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건강하게 지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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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2022-03-30

행복해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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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3-29

오늘은 순댓국밥

왤케 국밥 종류가 땡기는거지~~ 아빠한테 순대국밥 포장해오라고 했는데.. 오늘 친구들 약속이라 좀 늦게온다는구낭 ㅠㅠ 근처에 국밥집이 없으니 아쉬운대로 아빠를 목빠지게 기다리는 수밖에..?? 그리고 엄마를 위한 사랑해엄마에서 럽맘선물세트가 오늘 온대!!ㅎㅎ 21주에는 설렘박스도 너무 좋은제품들이 많아서 도전해볼거란다^^ 사랑한다 호빵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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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3-27

마라탕

호빵.. 마라탕은 말해뭐하겟니 ㅎㅎㅎ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뱃속에서 맘에 드나 모르게따 ㅋㅋㅋㅋ 날씨도 좋아서 베란다 햇살아래에서 먹는데 너무 맛있구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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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3-26

비가 오는군!

비가 오고나니 미세먼지도 없고 환기하기 딱좋다!! 진안가서 엄마표 밥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코로나 걱정된다고 나중에 오라는구만 ㅠㅠ 엄마표 고추장아찌.. 엄마표 미역무침.. 반찬 찌개 다 먹고싶은데 어쩔수없지ㅠㅠ 호빵이와 우리가족 건강을 위해 다음을 기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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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3-25

짜파게티

뭘 먹고싶은지 도통 알수없는 날이네 ㅎㅎ 뒤적뒤적 하다가 짜파게티 발견해서 일단 반절만 먹어보려고 끓였는데 오… 고춧가루 넣고 만들었더니 술술 들어간다!!! 먹고싶은게 있으면 엄마에게 텔레파시보내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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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2022-03-23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게 자라주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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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2022-03-23

감사한 하루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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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쁨 2022-03-19

오랜만에 왔어요!

오랜만에 남기네용 ㅎㅎ 이제 만삭이 되어가니 아이 만날생각에 행복하면서 배가 뭉치네용 ㅎㅎㅎ 그래도 감사할따름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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