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5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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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선 2022-01-02

고마워❤️

엄마 아빠에겐 우리아가가 축복이야. 오늘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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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02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준 나의 아가야 너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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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2-01-01

감사해요:)

어제밤부터 어지럽고ㅜ 또 새벽에 무서운 꿈을 꿔서는 자다가 소리도지르고ㅜ 새벽에 나 케어하느라 고생해준 남편, 미안하고 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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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꾸마미 2022-01-01

D-2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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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01

감사합니다!

작년한해 무사히 보낸 우리 가족들 모두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감사히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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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진 2022-01-01

고마워 사랑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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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2022-01-01

안녕???❤️

오늘 아빠랑 10개월동안 지낼 너의집을 보고왓는데 마음이 몽글몽글하네~ 건강하게 2주뒤에 만나자 우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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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31

고마워♡

배가 따꼼따꼼한 것 같이 꾸루룩 꾸루룩 소리도 나는것이 우리 아가 잘 지내고 있단 소식 듣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 고마워♡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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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30

감사한친구♡

임신중에 울적할까봐 연락해주는 친구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친구 고맙고 감사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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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담 2021-12-29

감사한나날

늦은나이..한번에실패와기적같이다시첮아온우리호떡이..엄말하고딱붙어서지내다건강하게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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