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5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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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29

남편 고마워♡

며칠째 못돌린 세탁으로 오늘 다 돌리니 접을 빨래들이 얼마나 많았는데ㅜ 회사에서 일찍와서 그 많은 빨래들 다 개어주고.. 넘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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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노맘뜨 2021-12-28

고마워

일주일동안 잘버텨줘서고마워 이제 3일만 더 잘있다가 내년에 아무때나 만나자ㅠㅠ 몸무게도 늘면좋겠지만 욕심내지않을게!! 아프지만말아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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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28

오늘하루 무기력하지만..

하루종일 집에서 무기력하게 있지만 딸걱정하느라 쉼없이 어떤지 물어봐주는 친정엄마.. 감사합니다.. 엄마도 나이가 들어 이제 힘드실텐데.. 늘 딸부터 걱정해주는 엄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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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2021-12-28

아는거 없는 엄마가 너무 미안해.

그래도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아무거나 먹어도 안된다지만, 나중에 엄마가 좀 고생하더라도 지금은 많으 먹을께ㅋ 무럭무럭 튼튼하게만 자라~ 나중에 보자 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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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영 2021-12-27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별일없이 보낼수있게 도와주시고 장거리운전도 문제없이 하고 올수있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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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선 2021-12-27

오늘 34주차 정기검진 받고왔어요~

아기가.무럭 잘자라고있어서 다향이였고 무사히 출산 잘하고 건강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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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2021-12-27

하루도 화이팅

아무탈없이 지나가서 넘 좋네요 남편이 데리러 와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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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 2021-12-27

신랑~ 고마워!!

지방에 계신 친정아버지가 서울 병원에서 수술 받을 일이 생겨서 어제 입원하러 올라 가셔야 했는데.. 신랑이 왕복 7시간이 넘는 거리를 모셔다 드리고 왔네요. 저희 신랑 착하죠~*^^* 너무 고마워서 자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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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27

감사합니다:)

어제는 입덧약 먹지도 않고 잤는데 속이 조금은 편안하네요. 입덧도 줄어들고, 요즘 유산균,바나나,푸룬쥬스도 잘먹어서 그런지 변비도 줄어들고 몸이 좋아지는 것 같아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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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27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히 내옆을 지켜준 남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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