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6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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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23

고맙습니다:)

오늘은 남편이 제가친한 언니에게 커피캡슐과 아기선물 준비해서 갖다줬는데 언니 역시 제게 선물을 보내왔네요♡ 정말 필요했던 선물을 해준 언니,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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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2021-12-23

오늘도 정말 행복합니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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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23

고맙습니다♡

오늘 고모께서 연락오셔서는 우리 ♡♡ 맛있는거 사주러 가야하는데 못가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말씀만이라도 왜이렇게 감사한지ㅜㅜ 저 모든 가족,친척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거 맞죠?ㅜㅜ 감동의 눈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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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22

고마워 아가~

밤새 엄마를 괴롭힌 아가.. 불편한건지 즐거운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태동 느끼게해주고 잘있다고 신호보내주는듯 하는 아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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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22

고마워:)

우리아가♡ 엄마는 입덧으로 힘들지만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크고있어서 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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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2021-12-22

오늘하루도 고맙고 사랑해❤

오늘 하루도 고맙고 사랑해❤ 나에게 찾아와주어서 그리구 아빠엄마의 기쁨이 되어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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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방이 2021-12-22

방이살앙❤️

화장실,다리저림 하루에도 몇번씩 오지만 그래동 살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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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2021-12-22

오늘도 감사해♥

늦은나이에 엄마가 되려니 모든게 힘들지만 우리아가 생각하며 오늘도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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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원 2021-12-22

우리아기 너무 고마워❤

아기를 가지고 싶어도 못가지신분들도 많다고 하는데 이렇게 귀한 생명을 가진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하루도 태동을 열심히 잘해주고 건강하게 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잘 있다가 건강하게만 자라서 태어나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가야 엄마가 늘 옆에서 지켜주고 기다리고 있을테니 건강히만 태어나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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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2021-12-22

38살 찾아와준 너에게 감사해♡

38살 나에게. 찾아와준 우리아가 호랑이?에게 감사해♡ 사실 아이에게 관심없던 엄마아빠 였는데 지금은 누구보다도 널 기다리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주려고 기다리고 있단다~~~ 태교도 그닥하는것도 없고 먹는것도 조절못하는 못난이 엄마인데. 엄마 어디하나 아픈데 없게 뱃속에 잘 있어주는 너에게 너무 감사하단다~ 건강하게 예쁜모습으로 보자 그때까지 내몸속에서 편안히 있을수 있도록 나도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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