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6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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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21-12-19

감사해요

소중한 아가들과 만삭 사진 촬영을 잘 하고 와서 너무 감사해요 예쁜 사진도 생겨서 볼 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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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영부부 2021-12-19

오늘도 감사함

우리홍삼이 건강 신호 입덧이겟죠?? 저희에게찾아와줘서 매일 매일 감사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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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경 2021-12-19

오늘은

12월 19일 2021년 2022년이 얼마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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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주 2021-12-19

남편아 고마워?

요즘 나의 손과발이 되어주는 남편! 본인보다 가족이 먼저인 우리남편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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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9

고맙습니다:)

제가 비빔면에 새콤달콤 먹고싶다니 이 밤에 나가서 바로 사와주는 울 남편, 넘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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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18

오랜만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시댁에 왔어요~ 며느리 임신했다고 맛있는 음식해주시고 편하게 있으라고 배려해주신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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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1-12-18

오늘도 잘~

보내줘서 고마워~사랑해~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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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새롬 2021-12-18

남편 늘 고마워♡

날 먼저 항상 생각해주고 나를 위해서 애쓰는 당신 당신을 만나서 행운이고 이쁜 아들 잘커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소중해 그리고 이렇게 둘째,셋째도 곧 태어날 것이고 아가들이 아빠를 너무 좋아할것 같아 언제나 내편,나의 사랑이 되어줘서 늘 고맙고 우리오래오래 건강히 잘살자 애들 키워놓고 둘이 즐겁게 여행다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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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8

고마워요:)

사촌오빠랑 새언니, 조카가 연락와서는 대뜸 축하노래 불러주고~^^ 아기 가짐에 넘넘 축하한다고 ^^ 이렇게 축하만 해줘도 좋았는데 비싼 상품권 선물까지.. 아가 필요한거,먹고싶은거 맘껏 하라며♡ 넘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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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부부 2021-12-18

어머님 늘 감사해요!

첫찌를 늘봐주시는 우리어머님 감사합니다 일하는 저를 걱정하셔서 늘 밥먹이고 목욕시켜서 보내주시는 어머님~ 다음달에 무릎수술하시는대 , 많이 아프셨을텐대도 내색안하시고, 늘 아이봐주시고 시댁가면 챙겨주시고 앉아있으라 쉬라해주시는 우리어머님 너무 늘 감사해요! 얼른 수술 회복하셔서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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