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6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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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 2022-02-08

증상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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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희 2022-02-07

잘 좀 먹자 아가야~

엄마가 입맛이 없어서…잘 못 먹어줘서 미안해…ㅠ우리 좀 더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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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2022-02-07

감사해.

사람땜에 내내 스트레스 받구 우울하구.. 그런데 뱃속 네가 엄마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엄마는 행복하단다.. 언니 케어하느라 태교 잘 못해줘서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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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별빛 2022-02-07

아가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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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새롬 2022-02-07

오늘두 꿀렁이는 울애기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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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쥬 2022-02-07

오늘도 활기찬 태동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 ^^

가끔 너무 세서 깜짝깜짝 놀라고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활발하게 움직여주고 있는 우리 꿀꿀이~~ 좁은곳에서 갑갑하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줘 곧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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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2022-02-07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뜻밖에 너를 만났다는 사실에 엄마 아빠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 병원에 가서 임신이 맞다는 사실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이 들었단다. 아가,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우리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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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2-06

오늘도 고마워~

오늘은 아빠도 없고~할머니네도 다 안계시고~울쿠격이랑 엄마뿐인데~ 잘 보내줘서~정말 고마워~지금 아빠 오시고 계신데~ㅎㅎ울 쿠격이 항상고맙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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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별빛 2022-02-06

아가야 미안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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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2022-02-05

벌써 5개월. 열심히 먹는 나 ㅋ

본능에 충실하고 싶은 끝없는 욕구 아가생각도 않고 과자고 빵이고 닥치는대로 먹어대니 먹을때마다 죄책감... ;; 매일같이 갈등의 연속.. 먹는게 왜이렇게 조절이 안될가 ㅎ 살은 엄청 쪘는데 아가는 작다는데 영양가 있게 조금씩 자주먹어야는데 진짜진짜 안된다. 두명이니까 먹어도되 이런생각이 지배를 한다 ㅋ ㅋ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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