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6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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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영부부 2021-12-18

홍삼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직은 가슴통증이나 입덧트로 너의존재를 알리고있지 우리홍삼이 엄마아빠에게찾아와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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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2021-12-18

널갖게되서감사해

어렵게갖은우리아기... 한주한주가 불안과걱정의연속이엇지만 안정기가오고 뱃속에서건강하게자라고있는아가야.. 우리에게와줘서너무감사하고 내년따뜻한봄에우리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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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영 2021-12-17

이렇게 한해를 보내며...

힘든 시기가 금방 지나가겠지.. 했는데 이렇게 또 한 해가 지나가네요. 새로운 가족의 탄생으로 함께하며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2021년 이었어요. 새로운 해에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자유로운 산책을 꿈꿔봅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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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7

선물 고맙습니다~~^^

임신했다고 가족들께만 알렸는데 사촌언니가 임신소식 들었다고 축하선물 보내줬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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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7

^-^ 고맙습니다.

오늘 차 시동 안걸려서.. 도와준 친오빠~~^^ 그와중에 나나 좋아하는 거 사와서 먹으라고 주는데 고마워용♡ 예비 조카바보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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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17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도 고생하는 많은 분들이 있지만.. 낙옆이 우수수 떨어져 계속 쓸고계시는 아파트 경비원분들 진짜 고생이세요ㅠㅠ 추운데도 주변 깨끗이 하시느라 계속청소하시고 오가는 주민들께 친절히 인사해주시는 경비원님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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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희 2021-12-16

미안하고 고맙구...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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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경 2021-12-16

잘자라고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아가야 불안한 엄마맘이랑은 다르게 쑥쑥 잘 자라고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튼튼하게 잘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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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16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잘 참아온 저에게 고맙고 감사하네요.. 사람은 어려운동물이라 이해못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잘참고 지나온 절 칭찬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견딘 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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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6

고맙습니다:)

어머님, 저 불편할까봐 잘 오시지도 않는데ㅜ 저 좋아한다는 추어탕 사들고 오셨어요♡ 정말 오랜만에 뵈서 넘 좋았고 입덧때문에 못 먹던 밥이었는데 어머님과 추어탕 한그릇 뚝딱! 했어요^^ 우리 어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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