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6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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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2021-11-06

오늘도 귀여운 태동

점점 너를 만날 날이 다가올수록 뱃속에서 콩콩 움직이는 너를 느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오늘도 재밌게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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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트미맘 2021-11-06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모두가 무사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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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2021-11-06

운동 시작

의사샘이 이제 하루에 1시간씩 산책해도 된다고 했다. 체력도 초기보다 좀더 올라온것같다. 그만큼 안정된거라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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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2021-11-05

오늘하루도

오늘하루도 맛있는거 많이 먹을수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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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 2021-11-05

사랑해 엄마 감사해요.

오늘 가장 기분 좋은 톡을 받았네요. 사진 첨부해요. 횡재수가 없어서 뭐든 당첨 잘 안 되는데.. 럽맘이 저에게 행운을 줬어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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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2021-11-05

매일이 감사♡

로또야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쑥쑥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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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2021-11-05

아가야

오늘도 너에게 감사일기를 쓸 수 있게 되었구나.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너무 기뻐! 엄마두 우리 아기를 위해 밥도 잘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우리 아기 만날 날만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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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희 2021-11-05

아기를 가지게 되어 감사

오랫동안 기다린 아기가 찾아와 너무 감사해요 오래 기다린 만큼 더 이뻐해주고 아껴주어야 겠어요 아기를 갖으니 부모님들이 좋아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우리를 생각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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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2021-11-05

순산 감사

순산했고 아이도 건강하고 남편과 엄마도 육아에 동참해서 함께 하루하루 성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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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1-11-05

삼겹살 태동 ㅎㅎ

우리 아가 고기맛을 아는거양?ㅎㅎ 엄마가 삼겹살 엄청 맛나게 먹고 나니까~울 아가 태동에 엄마 깜짝 놀랬어~ㅎㅎ 콩콩이 아닌 쿵쿵!!^^ 지금처럼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주렴~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꼭 만나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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