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7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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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 2021-10-23

오늘도 감사해요

밤동안평안히 아무일없어서 너무 좋고 감사해요 내배속안에서 부족한 엄마여도 건강히 자라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하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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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지 2021-10-23

오늘도 감사하는마음으로 아침을맞아요!

곤히잠들어있는 첫째 아들 아픈곳 하나없이 쑥쑥잘커주고있어 너무감사해요! 뱃속에있는 16주아가 기형아검사도 무사히통과하고 형아가 배에 올라타기도하며 스파르타식으로 (?) 태교중인데 무탈히 잘자라주어 너무감사해요:) 모든게하나하나감사한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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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2021-10-23

사랑해행복이

행복아 내뱃속에 있어줘서 고마워. 엄마가 많이사랑해. 태교도 못해주고 엄마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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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s맘 2021-10-23

가족이 함께여서 감사한 날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어서그런지 금욜이 되면 얼굴볼 생각에 설레는 기분~!! 둥이들과 함께 기다렸더니, 기쁨두배 태동도 두배~~ 행복하고 감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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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나비 2021-10-23

잘 자라줘서 감사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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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진 2021-10-22

감사합니당

태동때문에 잠에 깨는날이 온다 하던데 벌썽 찾아왔네용 ㅠㅠㅠ감사합니다 ... 자다가 소리지르며 인났는뎅 ㅠㅠㅠ 범인은 뱃속에 있는 울아가 엿어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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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2021-10-22

감사합니다

아가들을 저에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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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2021-10-22

오늘도 감사해요

힘들지만 오늘도 잘 놀아줘서 고마운 하루? 태동 으쌰으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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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영 2021-10-22

오늘도 감사한 하루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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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2021-10-22

잘 자라고 있어서 감사

생명이 존귀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 내 뱃속에 사람이 자란다는 사실이 경의로워서 감사 나의 노력과 상관없이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감사 초기에 피비침이나 불안정한 상황에서 안정기로 접어들게 되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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