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7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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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랑 2021-11-24

찰떡이와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갑자기 찾아와준 찰떡이! 그 사이에 김장하랴 청첩장돌리랴 조카들이랑 놀아주랴 몸이 많이피곤했는데 그냥 피곤한거라고만 치부했는데 우리 찰떡이가 생겼을 줄이야..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우리 신랑.. 테스트기 2줄보고 병원 바로 데려가서 확답받고 하루종일 싱글벙글 여기저기 자랑하고 매일 걱정해주고 유난이라지만 너무 좋다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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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율 2021-11-23

신랑에게 감사해요

엄청오래기다린 아가가 와줘서 늘 불언하고 걱정되는 제마음을 늘 옆애서 도닥거려주는 신랑에게 감사해요 아침마다 3시반에일어나서 점심만들어놓고 제부은 손과발 주물러주고 4시반에출근해서 오후 8시되서오면 청소에설겆이끝내면 또열심히 태담해주고 잠들때챡도읽어주는 다정한 남편을 선택한 저를 칭찬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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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파파 2021-11-23

우리 첫 아가

내일 모레 또 얼마나 컸을지 궁금해 오늘은 땅콩과자랑 짬뽕이 먹고싶었니? 그래도 잘 자라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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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희 2021-11-23

오늘도 고마워

첫째는 알아서 양치를 하고, 둘째도 칫솔에 치약을 짜는 지금 이 시간. 뱃속의 너는 평안한지 한 번씩 움직이네. 언니, 오빠 등교, 등원하면 엄마도 수업하랴 집안일하랴 바쁘겠지만 둘 만의 시간을 잘 보내보자. 고맙고 감사한 우리 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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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1-11-23

둘찌야~~넌 정말정말정말 최고!!❤

우리 둘찌 자랑 좀 할게욧!!~~ㅋㅋ 우리 둘찌는 순둥이에요~~50일 넘어서부터 통잠 자더니 바운서, 아기체육관, 모빌 등등 혼자 20분 띵가띵가 놀다가 배고프거나 졸리면 ''엄마 나 좀 봐봐 잉잉''신호 줘요^^ ? 정말 최고죠?? 맘마도 잘 먹어주고 옹알이도 귀엽게 하고 요즘은...~~~~~ 수유 중에 눈 마주치면서 장난치고^~^? 엄마 얼굴 보고 소리 내서 까르르~~~~~~~? 이뻐서 셋째 낳고 싶어져요~~!!^^ 정말 선물같은 존재네요~~우리 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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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담 2021-11-22

에그야 잘지내고있지 !?

에그야 안녕 ?? 너를 만나려면 175일이 남았구나 ! 드디어 이번주에 너의 모습을 볼수있겠구나 ~~ 형아가 될지 오빠가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다원이 형아 오빠도 잘 지내고 있단다 항상 같이 목소리를 내니까 알수있지 ?? 우리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고 너의 소리가 무척이나 궁금해 ! 우리 에그 잘지내자 엄마랑 ~~ 이번주에 보러갈게 사랑해 우리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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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2021-11-22

첫 심장소리에 감동한날♡

자연임신 8주 심장소리 못듣고 계류유산 인공수정1차 실패 시험관 신선1차 8주 심장소리 못 듣고 계류유산 시험관 신선 2차 고사난자로 유산 시험관 신선 3차 실패 시험관 동결 1차로 드디어 오늘 7주 1일 심장소리 듣고 왔어요.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며 오늘 하루 감사하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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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별빛 2021-11-22

우리아가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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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디모1004 2021-11-22

자궁수축의 늪에 빠진날 ㅠ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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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뀨 2021-11-22

정말 다행이고 감사해요

어느덧 5주로 진입하면서 입덧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고 우리 지안이도 잘 자리잡고 있는 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우리 지안이 이대로 주욱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자 좋은 생각 좋은 느낌 좋은 행동 말 지안이를 위해서도 있지만 ㅋ 나를 위해서도 행복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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