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7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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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욱 2021-11-16

태동이란건

태동이란건 참 신기하네요 그전까진 내가 진짜 엄마가 되는건가 싶었는데 이제는 태동으로 내가 엄마가되는구나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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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민 2021-11-16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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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2021-11-15

감사합니다

까리를 저희한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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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우 2021-11-15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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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매 2021-11-15

고마워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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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2021-11-15

고마워요11/15

언제부터인가 표현을 자주해주는 남편 고마워요 항상 어떤부분이 불안했는데 안아주고 표현해주 것이 너무 고마워요 표현 쉽지맘 어려운 것인데 어려움을 견디고 표현해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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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희 2021-11-15

너랑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해

하루하루 감사해용 엄마는 힘들지만 너가 건강한게 우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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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2021-11-14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시간이 다가온다,

오늘은 엄마와 아빠가 희망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왔다. 집에 오니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마음만은 너를 맞이할 준비에 들떠 있는 것 같다. 곧 자고 얼마 남지 않는 시간, 53일이란 시간 뒤 가족의 완성이 아닐까 싶구나. 오늘 병원도 가서 희망이 얼굴도 보고, 건강히 잘 자라렴 주수에 비해서 많이 작다고 하지만 엄마도 더 노력해볼께 사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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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 2021-11-14

오랜만에 먹은 꼬치

몇 일 전부터 대학때 먹었던 꼬치가 먹고싶었는데.. 비슷한 것을 파는 꼬치집을 찾아서 데리고 가준 신랑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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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2021-11-14

입덧이 너무 심해..

하루하루 힘들고 매일을 버티고있는 요즘 어서 지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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