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2021-10-17
울 아들 이대로만..
현재 4개월인 울 아들..신생아일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이만큼이나 건강하게 아무탈 없이 잘크고 있구나.. 엄마는 항상 울아들에게 고맙고 기특하다고 생각해.. 때로는 애기답게 칭얼거리기도하고 때로는 일찍 철든것처럼 혼자서 잘놀고 칭얼거림보다 늠름하게 있을때도 있고..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너가 제2회 인생차인줄 알았다..;;아들!! 지금처럼만 쭉 이대로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쑥쑥 크자꾸나..사랑해 아들❤️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