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8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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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2021-10-15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고마워 룰루야

이틀 유도분만 하다가 결국 제왕절개하고 회복은 더디고 몸도 마음도 힘든데 모유수유도 어렵고 이 모든게 처음이고 힘든 초보엄마지만, 그래도 내딸로 태어나준 룰루에게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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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2021-10-15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너가 찾아온지 10주 내가 널 안지는 이제2주 축복이고 축하받아야할 우리 아가.. 사정으로 엄마아빠가 널 많이 알리지못해 축하를 많이 받지 못하고잇는것같아서 미안해 엄마가 좋은상태도 아니고 너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있지못하는것같아서 미안해 그런데도 씩씩하게 잘 커주고 잘 버텨주고 있는 너에게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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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smile89 2021-10-14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루하루 아가가 뱃속에서 잘자라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걱정되다 싶다가도 입덧으로..나 잘있다고 표현해줘서 고마운 아가..♡그런데..너무 심하게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ㅠㅠ...엄마가 조금?힘들어....우리 함께 건강하자♡아가야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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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훈 2021-10-14

너무 행복해요

오늘 하루는 그냥 행복한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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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앵두 2021-10-14

우리 둥이들 잘자라줘서 고마워

벌써 50일이 다되가네 우리 채하들아 엄마는 너희들이 안아프고 잘자라줘서 너무너무 감사하단다 엄마아빠가 너희들 잘키워줄께 엄빠의 행복둥이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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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윤 2021-10-14

우리블링이 사랑해

오늘이 딱 19주야 그리고 어제 첫 태동을 느꼈지 엄마가 처음이라 아직 얼떨떨하고 실감이 안나 하지만 우리 블링이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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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서 2021-10-14

하루 하루가 감사합니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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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2021-10-13

뱃속의 또복이와 함께하는 결기2주년

이기적이고 내 몸 하나 챙기기도 바쁘던 시절이 있었는데 첫째 아이에 이어 두살터울 뱃속의 또복이와 결혼기념일 2주년을 맞이했다. 힘든 입덧으로 태교는 커녕 예민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뱃속에서 잘 자라주는 우리 또복이와 우리 서연이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세상에 쉬운일은 하나없고 엄마 되기도 힘들지만 너희들을 생각해서 더 힘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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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2021-10-13

우리 열무 사랑해♡

8주된 우리 아가 너무 사랑해~ 건강하게 커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쭉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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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mom 2021-10-13

무사한 하루에 감사

둘째맘이에요ㅎㅎ첫째케어하면서 임신초기를 겪으니 보통 피곤한 일이 아니지만 별일없이 무탈한 하루임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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