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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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름 2021-10-13

17주 축복아건강하자

우리축복이 부끄러워서인지 가린 우리축복이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래 사랑하고 월요일에 우리축복이 검사결과들으러가는 날인데 떨리구나 우리축복아 사랑하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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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2021-10-13

18주된 우리 아가 고마워~^^*

벌써 18주라니..좀 있음 20주고~~엄마 하루하루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해~엄마 배가 불러올수록 우리 아가가 잘 지내는것 같아 다행이구~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잘 커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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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2021-10-12

매일 잘 놀아줘서 고마워☺

엄마가 교대로 일하는데도 배속에서 힘차게 잘 놀구 쑥쑥 커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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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smile89 2021-10-12

13주가 된걸 축하해♡

우리아가가 이제는 13주가 되었다.너무 잘커주는 아가야 항상 이모든것에 감사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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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엄마 2021-10-12

입체촬영후

지난주 입체촬영하러갔지만 아기가 태반에 너무 올라와있어서 아숩게 보지못했다. 하지만 이틀뒤 다시도전~~그리고는 정말 짧은순간 얼굴을 확인할수있어 너무 기쁘고 신기하고 행복한순간이었다. 잘 있는것에 감사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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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2021-10-12

우리아가가 오늘도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일은 계속하고,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은 엄마때문에 우리아가가 잘자라고있어주는게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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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리 2021-10-11

오늘도 감사하며,

오늘은 28주차인 너와 함께 장시간동안 차를 탔는데 힘들지 않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음에 또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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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좋아 2021-10-11

이제 육퇴

아고 이제뭐하고 쉬다보니 이시간이네요 얼른 자야 또 하루를 버틸수 있겠지요 오늘도 고생했다고 나자신을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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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2021-10-10

10월10일 임산부의날

10월10일은 임산부의 날? 친정집에 놀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 신랑이랑 하린이가 둘이 나가더니, 장미꽃 한송이씩 사들고 왔다.? 늦은시간이라, 꽃집 찾기가 더 힘들었다는..? 고마워요~여보~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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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희 2021-10-09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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