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8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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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10-03

먼길 운전해준 남편 고마워♥

임신하고 힘들어서 첫째랑 하루종일 씨름하는 저를 데리고 바닷바람이나 쐬러가자고 먼 길 운전해준 남편 참 고마워요♥ 오며가며 차에서도 잘 놀아준 아가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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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 2021-10-03

항상고마운 남편

회사퇴근후나 출장을 다녀와도 아무리 피곤해도 항상 첫째 케어와 집안일 나의대한배려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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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1-10-03

나의 모성애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감사해♡ 나의 모성애가 이리 강할줄이야~~~~ 찌찌만 찾는 우리 둘찌♡ 단유하면 먹고 싶은 음식 리스트와 자유부인의 꿈은 물건너 갔지만 그래도 둘찌에게 무언가를 해줄 수 있고 내가 둘찌에게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나는 엄마 자격이 충분하다!!!~~ 내가 나를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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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아 2021-10-02

불쑥찾아본 둘째

피검사로 임신사실만 알고 아직 아기집도 못봣지만 다음주에 만나자구나 두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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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송이 2021-10-02

감사일기!

무력무럭 잘 커줘서 고마운 너! 이제 10주 남짓 남았다!! 엄마 뱃 속에서 신나게 놀다가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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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슬지 2021-10-01

우리아기 얼굴

오늘 임당검사랑 입채촘파랑 같이하느라 고생많은 울애기 얼굴 안보여줘서 월요일에 또 가야하지만 엄마는 그래도 울애기 최고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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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랑 2021-10-01

드디어 18주!

어제 하이베베로 심장소리를 들었는데 너무 감동이였고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였다 하루하루 시간이 금방가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꼬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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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마밍 2021-10-01

25주 미래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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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혜 2021-09-30

29주 5일차 검사 일기?

문득 두개의 심장을 품고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게 됩니다? 누구나 다 겪을 수 없는 엄마만의 특권을 누리며 소소한 것에 더 큰 기쁨을 느끼는 요즘이에요. 내 소중한 아가 꼬망지야 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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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연 2021-09-30

오늘도 집에서 엄마랑 잘 놀아준 울아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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