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8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김쿠키 2021-10-22

잘 다녀오자!^^*

내일 병원 잘~~다녀오장~~ 엄마랑 아빠랑 같이~~ㅎㅎ 4주만에 우리아기 만나는거라 너~~~무 기대된당~우히히 낼 엄마한테 꼭 인사해줘~~팔도 흔들~다리도 흔들~~ 알아~계속 하고 있는거~ㅎㅎ그래도 눈으로 보고싶단 말이야~ 꼭 보여주기!!이~~만큼 컸어요!!~하고 꼭 보여주기!! ㅎㅎ알았지?~세젤예사멋대한 우리 아이~대땅많이 사랑해~ ❤️❤️❤️
no image
0 0
청룡아엄마다 2021-10-22

오늘도

사랑해 청룡아~~^^ 오늘 오전부터 종일 돌아다니고 산교까지 가서 힘들었지? 조금만 더 힘내자!
no image
0 0
smilesmile89 2021-10-21

감사해 모든것 하나하나♡

우리아가 모든것에 감사해~~>_<♡ 건강하게 잘크고있다는 것에 감사♡ 엄마 힘들지 않게 해주어서 감사♡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no image
1 0
장정숙 2021-10-21

병원에 다녀와서...

서른 아홉에 첫 임신이고 자궁근종도 있어서 병원에 갈 때마다 늘 떨렸어요. 이번에도 혹시 우리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싶어 걱정하며 다녀왔는데 너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 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왈칵 쏟았어요. 아가가 잘 크고 있다니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그래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0 0
즐겁게살자 2021-10-21

감사합니다

나와 아이들, 남편의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따뜻한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어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은율이엄마 2021-10-21

오늘의 감사^^

한번의 유산을 겪고 곧바로 찾아와준 우리 은율아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어 할 때 위로 해주듯 바로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오늘은 너가 우리와 함께한 지 12주2일 이라는 시간이 되었어 앞으로 남은 시간들도 힘내서 나아가자 사랑해 우리애기^^
no image
0 0
윤쏘블리 2021-10-21

오늘도 고마운 우리 애기

태동이 활발해서 매일 엄마한테 밝게 인사해주는 호복아~ 오늘도 건강하게 지내자
no image
0 0
김보람 2021-10-21

오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고마워~♡
no image
0 0
강재선 2021-10-21

사랑하는 수박아?

수박아 어느덧 너를 품은지도 34주가 되었구나…? 누나도 아직 너무 어려서… 너에게 제대로 된 태교한번 못해준거 같아 엄마는 항상 미안해… 누나 케어하느라 ㅠㅠ 매일 안아주느라 너에게 그 무게를 함께 느끼게해서 미안해.. 그래도 엄마 뱃속에서 존재감 뿜뿜!! ~ 잘 자라주어 너무고맙고 감사해❤️ 태어나면 누나랑 함께 엄마가 정말 온 사랑을 다할께?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구 사랑해? 건강하게만나자 우리 아들?
no image
0 0
장현주 2021-10-21

별아~

한동안 몸이힘들어 너가 보내는 신호가 힘들었고 자려는데 웅직이는 너의태동이 귀찮게만 느껴졌었지..그러던 어느날 너의 태동이 사라졌고 불안해병원에 달려가 너의심장소리를 듣고 나니 안심이 되고 너가 나를 배려한거구나 미안하더라.. 엄마가 철이없었어 맘껏배속에서 뛰노는게 행복이구나싶ㅇㅓ 오늘도 태동으로 엄마와함께 일어나줘서 고마워♡별아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