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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임
2021-09-17
셋째아가 뜬금없이 왔네요
셋째가 생각지도 못하게 왔네요 뱃속에서 무럭무럭 커서 건강하게 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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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앵두
2021-09-16
우리준이가 제법 컸어요
둥이로 태어나서 누나랑 1분차이였는데 준이는 살짝 저체중으로 태어나서 인큐에 들어갔어요.하지만 지금은 몸무게 쑥쑥 늘어서 곧 3kg찍을것 같아요^^건강히 잘자라주고 있어서 고마워.오늘 채혈하러 갔다가 자지러지게 울긴했지만 잘 견뎌줘서 고마워.착하고 장하다 우리 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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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맘
2021-09-16
고맙다 동생
카페에서 알고지낸동생이 둘째출산하고 병원에서 있는데 정신없는중에도 이쁘고 달달한 쿠키를 보내줬네요 너무고마운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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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경
2021-09-16
고마워여~^^
금덩아 고마워 5주인줄 알았는데 6주5일 이라네 엄마가 서툴러서 잘 몰라 헤헤. 엄마가 앞으로 잘할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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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연
2021-09-16
기다립니다 : )
아기를 기다리는 신혼부부입니다~ 늘 딸이면 좋겠다 이야기했는데 오늘 문득 아들도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참좋은 남편 참좋은 남자, 무엇보다 참좋은 사람인 우리신랑 이런 남편을 닮아 좋은 남편 또 좋은 남자가 되어 세상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생각에 오늘도 감사가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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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경
2021-09-16
드디어 임신이되었어요
난임센터 다닌지 1년3개월만에 보석이라는 예쁜아이가 찾아왔습니다. 너무기뻐요.육체적 심리적 힘들었었거든요.시험관 배아이식 바로성공되었어요.난임센터 다니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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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지
2021-09-15
어느 가을날의 하루
베리야 너와 함께한 날도 앞으로 함께할 날도 어느새 차곡차곡 많이 쌓였구나 오늘의 온도 습도 공기 모두 너와 함께여서 행복해 선선한 바람 따스한 햇볕 태어나서도 우리 언제나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갖자 평소 불평불만 신경질이 많은 엄마이지만 이부분은 닮지말고 긍정적이고 융통성있게 잘 해내는 베리가 되길 바래 베리야 사랑해 귤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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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위잉
2021-09-15
우리아가 D-100
우리토리 만나기전 D-100 아들만나는날 생각하면서 엄마가 서툴지만 처음으로 신발 만들었어~~ 빨리 건강하게 태어나서 신발 신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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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2021-09-15
복뚱이 ♡사랑해
아~~손이 너무 저려서 잠을 못 잤지만... 우리 복뚱이가 기다려지는 설렘만으로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 요새 어렵지만 이름답게 기회가 생긴것에 너무너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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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21-09-15
21주 몸은힘들지만 행복해요
21주차네 우리랑이~엄마는 몸이여기저기불편하고 잠고못자서 피곤하지만 우리랑마누건강하게 자라주면 너무 행복해~앞으로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주렴 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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