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9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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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2021-11-30

맛있는 저녁

오늘 뭐먹지가 최대 고민인 요즘 귀가하는 신랑이 돈까스를 사왔어요? 말하지 않아도 맛난거 사오는 날은 아주 예쁘고 맛있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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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2021-11-30

봄둥아 사랑해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봄둥이가 내 뱃속에 있는것만으로도 힘이나! 사랑해 봄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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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2021-11-30

나에게 찾아온 선물❤️

부족한 우리에게 빨리 찾아온 우리 뚝딱이! 태명도 뚝딱 태어나서 뚝딱이 인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생긴 너는 엄마에게 가장 소중했지만 어린 우리에겐 앞으로 잘키울까수있을까라는 불안감에도 엄마옆에 건강히 붙어 있어줘서 고마워 뚝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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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 HONGLIAN 2021-11-30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모든게 너무 신기합니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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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진 2021-11-30

보고싶은 우리아기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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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내 2021-11-28

오늘은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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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 2021-11-27

슈크림 붕어빵

최근 맘톡방에서 맘님들이 간식으로 붕어빵을 자주 드시며 사진을 올려주셔서 보며 신랑에게 "나도 붕어빵 먹고 싶다. 슈크림 붕어빵 먹고 싶다."고 했더니 어제 퇴근길에 슈크림 붕어빵 파는 집을 검색해보고 사들고 왔다. 너무 이쁘고 고마운 우리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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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지 2021-11-25

아기천사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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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라 2021-11-25

챠챠야 오늘도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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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푸름 2021-11-25

보고싶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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