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9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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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2021-09-03

잘있어줘서 고마워❤

울애기 벌써 28주가되었네 이제엄마뱃속이 많이좁겠다ㅎㅎ그래도 이제벌써 두달이라는시간만남았어!!지금까지 잘 커줘서 고맙구 앞으로도 건강만하구 잘있다가 만나자 엄마아빠가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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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2021-09-03

잘 커줘서 고마워 :)

앞으로 남은 90일도 쑥쑥 잘 커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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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9-03

5cm인 두찌가 활발하니 감사해요

이제 12주 됐는데 촘파보는 내내 한시도 가만히 있지않아서 봐야할건 제대로 못봤지만 건강한건 확실해보여서 참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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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21-09-03

19주도 잘있구나

랑아 19주차인데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줘서 너무 고마워~ㅎㅎ앞으로 반틈남았는데 앞으로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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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애 2021-09-02

사랑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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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 2021-09-02

사월아

사월아 사랑해 오늘도 엄마뱃속에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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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술 2021-09-02

쑥쑥아

이번에 잘 자리잡은 너의 모습에 아직도 실감이 안가지만 다음주에 심장소리를 듣게되면 실감이 나겠지? 우리 태명처럼 쑥쑥건강하게 자라서 엄마아빠 언능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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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2021-09-02

고마워

첫째가 9살, 둘째가 7살 갓난쟁이 냄새가 그리워지고 셋째를 원했었는데 고맙게도 찾아와주었다 열무야, 엄마에게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남은 15주동안 엄마뱃속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있다가 엄마아빠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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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지 2021-09-01

사랑해

내가 누군가를 이리도록 사랑해본적이 있었나싶다❤ 건아~ 내아들 건아~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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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니 2021-09-01

사랑해

바다야 사랑해 오늘도 고생 많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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