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까지 일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엄마위해서
우리 튼튼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30주가 되자마자 엄마 몸이 좀 안좋아져서
지금 최대한 맘편히 휴식을 가지려고 해!
우리 튼튼이도 도와줄거지?
엄마랑 아빠는 튼튼이 생각만하면 없던 용기도 생기고
너무 행복해!
어제 엄마아빠 옆에서 코 잘 튼튼이를 생각하며
아빠가 우리아가 침대를 조립했어.
엄마는 튼튼이가 깔고 잘 패드와 이불을 주문했구!
튼튼이를 맞을 준비를 하는 건 너무 설레는 일이야♡
사랑해 우리 아가♡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