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9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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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꼬물맘힝 2021-08-27

다음주에봐 ♡

13일 내생일날 선물인듯 심장소리를 듣게됐고 9년만에 둘째인 니가 내안에 있는지금이 너무 낯설어서 작은 변화에도 쪼르르 병원으로 달려갔는데 항상 너무 잘있어서 엄마도 집 넓히는 널 응원하며 기다려줄게 아빠도 형아일지 오빠일지 모르는 첫째 꼬물이도 강아지 언니들도 꼬꼬 널 아주많이 기다리고있어 조바심 가지지않아 절대 지금처럼 편안하게 잘 있어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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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26

하루하루 소중하고 감사해요

육아휴직을 한 신랑이 아기를 돌보며 보내는 이 시간이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아기랑 아빠랑 아기랑 엄마랑 애착형성이 잘 되어서인지 얼집도 신나게 잘가네요^^ 고마운 매일매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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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 2021-08-25

요미요미 귀요미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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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1-08-25

조리원에 있는 엄마 잘 기다려줘서 고마워♡ 첫찌야♡

둘찌 낳고 조리원 생활 중인 엄마~~~보고싶지만 꾹 참고 잘 기다려줘서 고마워♡우리첫찌♡ 영상통화하면 잉잉~~울음이 터져버리지만 그래두 할머니랑 밥도 잘 먹고 어린이집도 잘 가고 ... 고마워~~~~ 엄마 몸조리 잘하고 집에 가면 우리 첫찌랑 많이 놀아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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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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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이 많아요 좋은정도 많ㅇㅣ 얻어가도록 배울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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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진 2021-08-25

너덜너덜 지친심신

육아와 임신과 남편과의 의견갈등과 끊임없는 집안일에 출근까지.. 쉴틈없이 만3년 4년차 엄마체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요즘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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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람 2021-08-24

퇴원감사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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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24

아침부터 활기찬 하루

아기가 일찍깨서 헐레벌떡 뛰어다니고 옥상에나가 빗물에 미끄덩 슬라이딩도 했는데 재미나다고 즐거워하네요ㅎㅎ 새로 갈아입힌 옷이랑 기저귀도 다 적시고ㅎㅎ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밝은 아기보습을 보니 힘이 불끈불끈 나네요ㅎㅎ 밝은 에너지를 준 아기에게 고맙고 아침부터 밥해준 신랑에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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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윤 2021-08-24

임신준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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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 2021-08-24

우리 요미요미귀요미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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