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9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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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2021-08-24

우리 든든한 열무

우리 집 보물 첫째 열무가 19주가 되었어요 ~ 초기에는 심한 입덧으로 너무 힘들고, 지금은 잦은 배뭉침이랑 통증이 있어 너무 힘들지만 항상 건강하게 잘 있어주는 열무가 너무 대견스럽고 미안하고 고마워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정밀 검사 받으러 가는데 건강히 잘 만나고 왔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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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림 2021-08-23

힘든 하루지만 딸이 있어 오늘도 견딥니다

오늘은 여러모로 힘든 하루였어요~~회사 일도 마음대로 안 되고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다 컨디션이 바닥인 날이었습니다~~근데 어린이집에 다녀온 딸이 엄마~~하며 힘껏 안아줍니다~~그 품이 얼마나 좋고 행복하든지.. 저희 딸을 저에게 안겨주셔서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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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림 2021-08-23

둘째 블랑이~♥︎

너무 빨리 알아버렸지만 쑥쑥 건강하게 자라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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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23

모기물려서 아픈 아기ㅜㅠ

모기물려서 붙여준 밴드를 심하게긁어 더 덧났다 ㅠㅠㅠㅠ 맴이 너무 아프다 ㅠㅠ 여린 살이 짖물렀다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소독하는데 잘 견디고 밴드도 잘 붙이게 도와줘서 아기에게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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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솜 2021-08-23

8월 23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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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1-08-22

달콤아~❤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달콤이^^ 우렁차게 울면서 아빠,엄마,형아 보러 와줘서 고마워~~ 초음파도 너무나 사랑스럽더니 실물은 더 귀엽구나~!! 자연분만의 고통도 싹 사라지는 너의 존재 자체를 정말 감사하고 축복해❤ 아빠랑 엄마랑 형아랑~~~~달콤이 우리 네식구 행복하게 잘살자!!!!~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달콤이^^사랑해^^ 건강하게 쑥쑥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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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2021-08-22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아직 믿기지않는 임신소식. 갑자기 찾아온 아가에 넘 매일 감사합니다 초기라~ 모든게 아직 조심스럽구 처음인지라 어리둥절 미숙한 엄마이지만... 우리 새봄(태명)이 너무 방갑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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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21-08-22

오늘도 감사한 하루♡

처음 우리 아가를 만난 날부터 매일매일 감사함으로 눈을 뜨고 어두운 밤이 되면 눈을 감습니다. 아직 부모가 되기에 부족한 저희에게 와줘서 고맙고 작은 움직임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아가야 많이 사랑한다.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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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21

육아에 힘써주는 신랑이있어 감사해요

둘찌 임신으로 입덧이 엄청 심한데 신랑믿고 뻗어버렸네요.. 정말 고마운 신랑이에요.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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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씨 2021-08-21

건강함에 감사를♡

우리애기 오늘 아침에 너무 심하게 분수토를 했어요. 놀란마음 걱정되는마음... 병원 진료 보러 갔다와야 .. 괜찮다라도 들어야 마음편할거같아서 병원갔다 집에가는길.. 건강히 잘크고있어서 큰문제없고.. 모유먹는 엄마식단이 문제였던거아니냐고 먹는거 조심하라 하네요. 괜찮아요 울애기 건강한 그하나면~ 오늘도 울애기 건강함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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