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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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09

아가야!

오늘도 여전히 배속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더라?? 너무 귀여웠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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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_370 2025-05-09

착한 남편 고마워~~

언제나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남편, 고마워~ 연애때도 결혼 후에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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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09

오늘 검진갔다 온 나에게!

큰일 아닐거야 걱정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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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09

건강하게 태어나서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뱃속에서도 지금도 걱정 중이지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것 같아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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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08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새벽 내내 알 수 없는 복통에 시달리다가 아랫배가 점점 부풀고 딱딱해짐을 느껴서 결국 새벽 4시 응급실행...ㅠㅠ 다행히 건강하게 잘 있는 꾸미!! 초음파로 아기 보기 전까지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통증은 근종이 커지면서 발생한거라 어떻게 할 수 없고 참는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넘 절망적이었지만 그래도 병원 가는 길.. 여러 안좋은 생각들이 오갔는데 잘 있어준 꾸미에게 고맙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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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08

많이 함께 해줘서 고마워

수술전 입원 때 부터 조리원 절반까지 옆에서 도와주고 유선염 때문에 차타고 20분 걸리는 병원을 매번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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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07

복덩이인가?!

당첨 잘 안 되던 사람이었는데 임신하고 이것저것 당첨이 잘 된다! 이번에도 예비맘 1번 박스 당첨~! 우리 애기 복덩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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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07

고생하고 있는 나에게

아기 낳느라 고생 많았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몸 회복 잘하고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예쁜 아기 키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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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06

친정엄마 음식이 최고

이번에 엄마가 왔다가시면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 재료를 잔뜩 사다주셨어요 부침개 반죽도 다해주시고 김밥도 싸주시고ㅠㅠㅎㅎ 흉내 못낼 김치까지.. 넘 풍족해졌습니다!! 오늘은 불고기전골을 해먹었는데 넘 맛있었네요. 엄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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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05

긴 휴일 너무 좋네요

어제도 쉬고 오늘도 쉬고 내일도 쉰다니~ 공휴일이라 남편도 같이 쉴 수 있어 더 감사해요♡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는 하루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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