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에있어줌에 남편에게도 고맙고 좁은뱃속에서 쑥쑥자라주는 꿈틀이도 고맙지만 모든걸 행복으로 느끼고 매일하루하루를 뜻있게보내려는 내자신에게도 감사해요~
지금처럼 감사해할수 있는공간, 시간이 있기에 나 자신에게도 감사하다는말을 할수 있어서 그것또한 감사해요.
예정일이 얼마안남아서 떨리고 긴장되지만, 어느한편으로는 조금 무섭기도하지만 이 글을통해서 내자신에게 감사와 응원해보네요~
고맙고 고생했어~ 앞으로도 매일매일을 감사하며 더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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