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1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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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 2021-07-30

오늘도 건강하게 자라고있는 너에게 감사해❤️

형일지 누나일지 모를 두명의 아기천사를 보내고 찾아와준 너…❤️ 얼마나 매일매일 조마조마했는지 몰라… 현재 31주 5일차…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너에게 너무너무 감사해❤️ 쪼금만 더 힘내서 우리 9월에 만나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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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21-07-29

한 생명이 내 뱃속안에 있음을 오늘두 감사해♡

우리아가 엄마볼려면 100일도 안 남았다ㅎㅎ 매일매일이 조심하고 행복하고 감사해 지금 이 순간도 엄마 뱃 속에서 꿀럭거리는게 너무 너무 귀여워~ 아무 탈 없이 자라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잘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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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2021-07-29

맘껏먹을수있음에♡

우리아가덕분에 엄마가 걱정없이 이것저것먹고싶은거 먹을수있음에넘감사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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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2021-07-29

오늘도 감사

쇼파에서 떨어졌지만 금방그치고 잘 놀다 일찍 잠들어준 우리 아가 고마워 낼도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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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진 2021-07-29

18주 아직도 울렁

유난히 유난스러운 넷째야.. 아직도 울렁거린다니 ㅜㅜ 그렇지만 감사하다 건강히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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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혜 2021-07-29

처음으로 얼굴 보여 준날

항상 초음파 할때마다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등돌리고 있고 해서 얼굴을 안보여줘서 속상 했는데 오늘 딱 입체 초음파 하는 날에 맞춰서 손으로 얼굴도 안가리고 얼굴 딱 보여 주는데 엄마는 너무 행복했어 아직은 너무 작은 너가 심장도 잘 뛰고 너가 할수 있는 일을 잘 해내고 있는게 참 대견하고 기특해 23 주까진 움직임이 없어서 잘못 된건 아닌가 싶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둥실이가 엄마 마음 을 알았는지 24주차 때부턴 새벽에 잠잘때도 잠깨게 잘 움직여주고 낮에도 꼬물 꼬물 잘 움직여 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 처럼만 건강하게 쑥쑥 커서 엄마랑 만나기로해 사랑해 둥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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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희 2021-07-29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아이와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태어나서 처음 멀리 다녀왔네요 신기해하는아이들을보며 뿌듯함을느꼈답니다 오늘 무사히 다녀온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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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씨 2021-07-29

60일째 크는 우리 딸♡

오늘 하루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어서 미안해. 뭐든 다 해주고싶고 뭐든 다 들어주고싶은데 왜우는지 모르겠어서 미안해. 잘자다 갑자기 우는 널보면 크느라 힘든건지 왜 달래지지않는지 속상하고 안쓰럽고ㅠㅠㅠ 그래도 다시 잠든거보면 너무 이뻐♡ 오늘하루도 엄마랑 잘지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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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맘1 2021-07-29

오늘 하루도 감사

오늘도 엄마의 배를 발로 차서 아프지만 그래도 우리 선물이가 건강하다고 생각이 드니 그져 감사 할 뿐 우리 20일 남은 시간 동안 건강하게 자라다가 건강하게 만나장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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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2021-07-29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건강하게 자라는 사랑해

오늘도 엄마뱃속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사랑해야 우리가족이 되어 우리집에 온걸 감사해 오늘의 너의 움직임이 너의 건강함을 알려주는거라면 오늘도 엄마는 행복하고 즐거워.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 만나자 사랑해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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