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1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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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2-13

복덩어리~~

56일차아기! 이제는 통잠자고 잘머코..감사하네요. 늘 이렇게 잘하면 좋겠네요. 복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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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2-10

푹 자버리는 딸♡

푹자는 딸 고마워. 6시간을 넘게 자다니! 이거 실화야?ㅎㅎ 푹 잔만큼 먹기도 잘 했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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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2-08

고마워^^♡

50일됐는데 이제 눈도 또렷또렷하게 뜨고 뭔가 아는 표젓도 짓고 너무 잘 하고있어서 고마워.^^♡ 엄마를 벌써 생각해주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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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0-12-07

친정엄마 환갑

요샌 환갑은 별거아니라지만.. 가족끼리 여느 생일보단 조금 거나하게 축하하잖아요.. 아빠가 환갑 이전해에 돌아가셔서 엄마 환갑이 더 뜻깊은데.. 출생연도로 작년에 하려다가 엄마가 다치셔서 호적생신으로 하려고 올해로 미뤘어요. 하지만 그노므 로나코는 잡힐생각이 없나봐요.. 엄마는 생신잔치 한걸로 삼으신다고. 오지도말고 어디 가지도말고, 건강하자고만 하시네요. 엄마 건강히 제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상황에도 딸 먼저 생각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려요. 시기 좋아지면 같이 여행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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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이맘21 2020-12-05

쑥쑥 잘크는즁

4주만에 병원방문 ❣️ 아주아주 태명처럼 잘 쑥쑥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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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2-05

기특한 딸~^^

어제는 10시 좀 넘어서 자고..기특해라..ㅎㅎ 근데 조금 먹고 자고..먹는 양이 줄어든거같네. 잔다고 먹는건 뒷전이구나~ 많이 먹고 뱃고래도 늘릴자꾸나~^^ 오늘도 잘 지내주고 고마워~^^ 낮에는 스스로 자는게 정말 기특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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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2-02

잘 자라고있는 딸

낮에도 푹 자고 웃기도 자주 웃고 혼자서 옹알이도 많이 하는 딸~ 오늘은 클래식 음악 들으며 여유롭게 생활 한것 같네. 너가 낮에도 먹고자고 해줘서 잘 보낸 것 같아. 밤에는 낑낑 거리며 자기 힘들어하지만.. 벌써 46일차 되는거니? 빠르네. ㅎ 목욕하는것도 이제는 즐기며 하기도하고.. 사랑스런 딸~^^♡ 배마사지도 자주 해줄게. 우리 딸 오늘 새 내의 또 씻었어. 입어보자~^^♡ 예쁜옷 많이 입히고싶구나. 50일 아기사진 찍으러 오라는 연락이 없네. 어찌된거지~ 알아봐야겠네. 이쁜딸 잘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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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아 2020-12-02

감사해요 우리남편

남편~ 아침부터 설거지해줘서 감사해요 저녁 맛있는거 사주셔서 감사해요 자기전 빨래까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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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2020-12-02

오늘 하루도 잘 넘어갔네요

오늘도 대한이 아픈곳없이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하루를 잘 보냈네요 아빠 근무시간이 길어서 눈뜨고 아빠 퇴근까지 저 이외 만남은 커녕 다른사람 보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은 바람이 덜 불어 유모차타고 집근처 쇼핑몰 구경 시켜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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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잔 2020-12-02

이번에 동결2차 들어가요

동결1차 임신했지만 6주만에 유산했어요. 이번에 동결2차들어갑니다. 이번엔 성공할수있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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