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1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럽맘 알림
확인
감사일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최신순
조회순
댓글순
추천순
전체
나
남편
아기
아버지
어머니
기타
SSOV
2021-08-12
소중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도, 무사히 눈뜬것에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백승미
2021-08-12
하루하루힘들지만,
점점 배가 막달이 다가올수록 몸도 불편하고 걱정이되서 감정을 컨트롤하기 힘든데 옆에서 신랑이 이해해주고 보살펴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보내요
no image
0
0
쥬드랑
2021-08-11
고마운 남편
임신초반 입덧할 때부터 열심히 시가랑 친정 오가며 반찬나르고 입덧 끝나고는 자궁경부길이가 짧아서 집안일까지 다하고 배나와서 힘들다고 머리까지 매일 말려주는 남편 ~ 스릉해요~
no image
0
0
박혜진
2021-08-11
새로운 마음으로
어젯밤은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막막해서 울었어 호호에게 너무 미안해 그치만 엄마가 이렇게 가끔 우울에 빠지거나 힘들어해도 호호 아빠는 언제나 엄마 옆에서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주고 있어 엄마는 아직 나약하지만 호호를 위해서 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 호호 아빠도, 호호도 엄마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
no image
0
0
안진희
2021-08-11
힘든 하루의 연속이지만
엄마가 된다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어 아직 뱃속에서 나올날만 기다리며 폭풍성장중인 땡일땡이♡ 노산에 쌍둥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넘 고마워 ? 엄만 비록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여러가지 고통에 맞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지만 너희들을 위해 힘내볼게 곧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게 파이팅하자!
no image
1
0
황윤주
2021-08-11
처음이라
모든게 처음이여서. 서툴고 우리 아가도. 엄마가 잘 하지 못해 울고. 엄마가 미안해. 그래도 무엇보다 너무너무 사랑해 하루하루가 모든게 엄마 아빠도 성장 중 이야~. 우리 아가 때문에. 엄마의 부모님 을 생각하는. 마음이 많아 졌어. 아가야 우리한데 와줘서 고마워
no image
0
0
이예진
2021-08-11
34주라니
아가가 온지도 34주째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너무나 고마워요~~!! 이제 40일 뒤면 출산 예정일인데 곧 만날 생각에 기대되네요^^ 남은 40일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랍니다. 항상 우리 아가에게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조선여시
2021-08-11
오늘도 고마와!
메리야! 오늘도 아무 신호는 읍지만! 요로케 엄마오늘 하루도 안아푸게 지나가게 해서 고마와~! 근데 언제 엄마 아빠테 보여줄랭?! 신호라도 쪼꼼씩 주면 더 고마울꼬 가타ㅎㅎㅎㅎ 오늘도 잘지내자아❤️
no image
0
0
찐이
2021-08-11
이쁜 응가를 해준 아기에게 고마워용
기저기가 뿔룩해져서 보니 조금 단단한 응아가 자리잡았더라구요 엄마는 입덧 우엑 아빠가 처리해줘야하는데 화장실에가서 남은 응가도 잘 쌋나봐요ㅎㅎ 어른응가같이 단단해서 힘들었을텐데 잘 내보내줘서 다행이에요 아기는 넘나 사랑스럽고 응가도 이뻐보이네요 그래도 냄새는 좀....^^ㅋㅋㅋㅋ 사랑스런 아침을 맞이하게 해준 아가랑 신랑 모두 고마워요
no image
0
0
최미정
2021-08-11
행복아 반가워
두근두근, 처음 본 초음파. 아기집 괜찼고 난황도 보인다는 의사 선생님 말을 들으니 이제 좀 안심이 된다. 너가 열심히 아기집 짓고 있다는게 그저 신기하네.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있다가 내년에 주수 다 채우고 만나자.
0
0
처음
이전
516
페이지
517
페이지
열린
518
페이지
519
페이지
520
페이지
다음
맨끝
리뷰&상담
공감소통
홈
럽맘몰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