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rosa
2020-11-26
엄마의 자장가
우리 아기 오늘은 음악도 듣고 흑백모빌도 유심히 쳐다보고 혼자서 놀기도 하는구나~
어제는 새벽에 잠드시고~새벽 2시에 깊은잠을 자고는 6시간 뒤에 깨는데 그것도 엄마가 기저귀를 갈아주면서 일어나시는 딸~
푹 자주어서 고마운데 밤에도 일찍 잠들자꾸나!
예쁜 우리 아가야~ 오늘 부터 엄마의 자장가를 매일 불러줄게. 바로 잠이 들지는 않겠지만 이제 수면교육으로 목욕하고 엄마젖먹고 보충으로 분유 한번 더먹고 불끄고 엄마의 자장가 고요한밤 거룩한밤 계속 불러줄게~
위에 오빠언니들도 이 노래 들으며 잠들었단다.ㅎ
오늘도 좋은꿈꾸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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