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성장은 다 때되면 하는 것들이죠..?
그럼에도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감사하네요.
누워서 불편해 울기만 하던 아기가
웃고 눈맞추고 손잡고
원하는게 있어서 울고, 안통하면 짜증내고
삐져서 입삐죽하고, 싫다고 토라지고, 고개돌려 거부하고, 그러다가 또 웃어주고
(대체 몇개의 자아니 ㅎㅎㅎ)
누웠다 고개들고 가슴들고 팔에힘이생기더니
뒤집고 되집고 배밀이, 포복, 네발기기, 일어서기까지
할리오토바이 타는 자세로 걸음마도 가능해요.
내일은 또 어떤 기적이 일어날지..
오늘 밤엔 벌써한번 깨서 폭풍처럼 울고 뒤척였으니 깨지말자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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