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3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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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아 2020-12-17

어플업댓

우리아이 업뎃되었네용~~ 아기상태 엄마상태 등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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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2-16

2개월

우리아기 벌써 2개월 됐네요. 정말 빨라요.ㅎ 늦게 잠이들어서 무척 힘들지만 한번 자면 통잠자니 고맙기도해요. 그래도 일찍 자주면 좋겠네요. 예쁘고 뽀얀아가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요. 다음주에 예방접종하러 병원가는데 많이 성장했는지 알아보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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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야예비마미 2020-12-14

당첨됐어용!!

오늘 룰렛을 딱 눌렀는데 베이비치약 당첨뜨더라구욧!! 잘못본줄알았어요^^ 룰렛 처음 당첨되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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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2-13

복덩어리~~

56일차아기! 이제는 통잠자고 잘머코..감사하네요. 늘 이렇게 잘하면 좋겠네요. 복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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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2-10

푹 자버리는 딸♡

푹자는 딸 고마워. 6시간을 넘게 자다니! 이거 실화야?ㅎㅎ 푹 잔만큼 먹기도 잘 했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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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2-08

고마워^^♡

50일됐는데 이제 눈도 또렷또렷하게 뜨고 뭔가 아는 표젓도 짓고 너무 잘 하고있어서 고마워.^^♡ 엄마를 벌써 생각해주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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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0-12-07

친정엄마 환갑

요샌 환갑은 별거아니라지만.. 가족끼리 여느 생일보단 조금 거나하게 축하하잖아요.. 아빠가 환갑 이전해에 돌아가셔서 엄마 환갑이 더 뜻깊은데.. 출생연도로 작년에 하려다가 엄마가 다치셔서 호적생신으로 하려고 올해로 미뤘어요. 하지만 그노므 로나코는 잡힐생각이 없나봐요.. 엄마는 생신잔치 한걸로 삼으신다고. 오지도말고 어디 가지도말고, 건강하자고만 하시네요. 엄마 건강히 제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상황에도 딸 먼저 생각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려요. 시기 좋아지면 같이 여행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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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이맘21 2020-12-05

쑥쑥 잘크는즁

4주만에 병원방문 ❣️ 아주아주 태명처럼 잘 쑥쑥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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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2-05

기특한 딸~^^

어제는 10시 좀 넘어서 자고..기특해라..ㅎㅎ 근데 조금 먹고 자고..먹는 양이 줄어든거같네. 잔다고 먹는건 뒷전이구나~ 많이 먹고 뱃고래도 늘릴자꾸나~^^ 오늘도 잘 지내주고 고마워~^^ 낮에는 스스로 자는게 정말 기특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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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2-02

잘 자라고있는 딸

낮에도 푹 자고 웃기도 자주 웃고 혼자서 옹알이도 많이 하는 딸~ 오늘은 클래식 음악 들으며 여유롭게 생활 한것 같네. 너가 낮에도 먹고자고 해줘서 잘 보낸 것 같아. 밤에는 낑낑 거리며 자기 힘들어하지만.. 벌써 46일차 되는거니? 빠르네. ㅎ 목욕하는것도 이제는 즐기며 하기도하고.. 사랑스런 딸~^^♡ 배마사지도 자주 해줄게. 우리 딸 오늘 새 내의 또 씻었어. 입어보자~^^♡ 예쁜옷 많이 입히고싶구나. 50일 아기사진 찍으러 오라는 연락이 없네. 어찌된거지~ 알아봐야겠네. 이쁜딸 잘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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