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초보맘
2020-08-21
문득 시댁식구분들이 보고싶네요
우리 시댁엄마아빠는 저를 무척이나 이뻐해주셔요
지금 7개월임신중이라 직장그만두고 집에만 강아지랑 아가랑만 있는데, 한낮은 너무 더워져서 덩그라니 있노라니 문득 우리 시댁식구들이 보고싶네요 ㅎㅎ
정말 얼마나 좋으신분들인지 몰라요. 처음 아기생겼을땨 신랑이 두달간 멀리 떨어져있었는대 멀리서부터 오셔서 저랑 같이 산부인과 가주시고 이것저것 먹고싶은거 다 챙겨주시고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나중에는 시어머님이 직접 다리마사지도 해주는 분이에요...
복받았나봐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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