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3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박연미 2021-08-14

내겐 전부인 아들!!고마워♡

우리 큰아들 없었음 엄마가 이렇게 살수 없었을텐데 우리 큰아들한테 항상 고마워..엄마와 둘이 살면서 우리 아들보며 정말 큰 힘이 되며 살아왔는데 지금은 넷이 되었구나..동생이 생겨 동생보느라 엄마가 우리 큰아들 많이 봐주지 못하는데도 떼도 안쓰고 샘도 안부려 줘서 고마워..엄마가 더 잘 할께^^둘이 되었을때보다 넷이 된 지금 더더 행복하게 살자^^사랑하고 정말 고마워 아들♡♡♡
0 0
최경진 2021-08-14

감사감사

안끝날것같던 입덧도 조금울렁이지만 끝나서 감사 유난스러운 아들이지만 감사감사 자녀들주심에 감사
no image
0 0
tori 2021-08-14

오늘도 고마워

오늘도 집안일 잘 도와주고 아들 잘 봐준 신랑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니 도와줘
no image
0 0
김은해 2021-08-14

남편♡고마웡♡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투정 받아주는건 오로지 남편뿐 짜증낼만한데 무던히 다 들어주고 첫찌랑 놀아주는 고마운 남편이네요^^ 놀이터 데려가서 한시간 놀다오고~~목욕까지 시켜주고~~ 일 다녀와서 힘들텐데ㅠㅠ 내 생각해주는 남편^^고마워^^ 사랑해요?
0 0
최미화 2021-08-13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별탈없이 울 아가와 함께 대중교통이용하고 회사오고 퇴근하고 가끔 배통증은 있지만 잘자고있다는걸 알기에 하루하루 너무 감사합니다.??❤
0 0
인미옥 2021-08-13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요일날 7시간 진통끝에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어요 일을 억지로 빼서 퇴원할때까지 통증때문에 거의잠을 못잔 저때문에 같이 제옆에서 케어해준 남편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정말 거의 뜬눈으로 보내서 집에오자마자 뻗더라구요ㅠ 저보다 더 못잔 남편에게 너무고맙고 감사해요
0 0
김미정 2021-08-12

멋진 아나운서

너는언제나 엄마의 생각보다 더 잘자라고 잘해내는구나 엄마나 언제나 너와 함께해서 감사하구나. 오늘도 너와 함께한 하루에 감사함을 느낀다
0 0
박혜진 2021-08-12

보고싶다 호호 !

호호 넘 보고싶어 ! 2주에 한 번씩 보다가 이제 한 달을 기다리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안가 ㅠㅠ 이번에 가면 성별을 알 수 있다는데 궁금해 죽겠어 ! 저번처럼 얼굴 꼭꼭 숨기지말구 예쁜 얼굴 보여줘야돼 ♥️ 얼른 만나자 내새낑 ~~
0 0
서여흔 2021-08-12

큰선물이 도착했어요 ❤

저희 예비부부에게 큰 선물이 도착했어요 ~! 아직 4주라서 콩알만하게 보여서 ^^; 2주뒤에 심장소리 들을 수 있다니 너무너무 떨리고.. 하루하루가 시간이 안가는 느낌이예요 ㅠ 꾸꾸야 2주뒤에 보자 ❤
1 2
찐이 2021-08-12

출근+등원

신랑이 바빠서 오늘은 제가 혼자 등원시켰어요 출근준비도 같이하느라 조금 빡셌는데 잠도 잘자고 밥도 잘 먹고 응아도 잘하고 등원도 신나게 걸어서 했어요 무사히 출근할수있게 도와준 아기에게 고마워요♡ 바쁜일 마치고 집 정리해준 신랑도 고마워요♡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