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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뀨뀨
2021-08-12
고마운 우리아기
비록 우리한테 오기까지는 오래 걸려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30주된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 없이 잘크고 있는 우리 당근이♡ 태동도 꼬물꾸물 잘해서 당근이 갖고 항상 행복한거 같아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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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1-08-12
어린이집 울면서 가는 우리 첫찌ㅠㅠ
매일 아침 어린이집 안간다고 울고불고ㅠㅠ 맴찢ㅠㅠㅠㅠ 출산 2주 전이라 보내긴 하지만...정말 속상타 그래도 막상 가면 잘 놀아준다니 고마워..정말루 힘들어도 집에 데리고 있어야하나;;;고민도 되지만.... 엄마 편하자고 보내는 것 같아서 미안해ㅠ 동생 태어나고 엄마 몸 회복하면 첫찌랑 데이뚜 해야겠다~ 사랑해 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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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2021-08-12
몸은 무겁지만
31주 5일차인 지금 몸은 무겁지만 뱃속에서 잘 있어주는 아기가 기특하고 숨쉬는 것도 버겁고 아직도 하고 입덧으로 힘들지만 무탈하게 건강하게 자라는 아기에게 고마움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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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21-08-12
D-29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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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21-08-12
16주♡
우리랑이 벌써16주가됫엇어요~ 별탈옶이잘커주고있어서 너무어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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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2021-08-12
감사합니다
아프지않고 건강한거에 감사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ㅠㅠ 코로나때문 집콕 너무 답답하지만 서로 조심해서 코로나 빨리 종식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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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V
2021-08-12
소중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도, 무사히 눈뜬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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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미
2021-08-12
하루하루힘들지만,
점점 배가 막달이 다가올수록 몸도 불편하고 걱정이되서 감정을 컨트롤하기 힘든데 옆에서 신랑이 이해해주고 보살펴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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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랑
2021-08-11
고마운 남편
임신초반 입덧할 때부터 열심히 시가랑 친정 오가며 반찬나르고 입덧 끝나고는 자궁경부길이가 짧아서 집안일까지 다하고 배나와서 힘들다고 머리까지 매일 말려주는 남편 ~ 스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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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2021-08-11
새로운 마음으로
어젯밤은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막막해서 울었어 호호에게 너무 미안해 그치만 엄마가 이렇게 가끔 우울에 빠지거나 힘들어해도 호호 아빠는 언제나 엄마 옆에서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주고 있어 엄마는 아직 나약하지만 호호를 위해서 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 호호 아빠도, 호호도 엄마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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