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부부
2020-07-12
우리서방 고마워요
오랜만에 혼자 집에있는날
주말인대 늘 곁에있었던 남편이
오늘은 없네요~
늘함께하다가 옆에없으니 너무 외롭네요
늘 끼니마다 굶지말라고 밥해주고
수다도 떨어주는 내 절친같은 남편
오늘은 혼자먹으려니 밥맛도 없고~
그래도 밥해먹기 힘들다고
국이며 반찬이며 다 만들어놓고
너무 고맙네요
그리고 수시로 뭐하냐고 계속 전화를 ^^
어디가든 내생각해주는 남편
옆에있을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일들이
혼자있을땐 더더욱 감사함이 와닿는것같아요
여보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 ^^
여보가 챙겨준덕에 아침 점심 거르지않고
잘챙겨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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