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4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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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0-28

얼마남지않은 조리원생활

우리 아기 점점 인물나요. 그리고 오늘은 두번밖에 못봤네요. 오늘 왜이리 바쁜지..시간은 너무 빨리지나가고.. 얼마남지않은 조리원생활 마무리 잘하고 집에 가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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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wa 2020-10-28

가입했어요~

인스타에서 보고 오늘가입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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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0-10-28

오늘도 신랑찬스

아기가 마지막텀 분유먹다가 110먹고 입뗐는데.. 신랑이 열심히 놀아주다 코재웠어요 신랑찬스 매일쓰고싶어요 ㅠㅠ 고마워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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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안 2020-10-28

가입인사입니당

오늘 가입했어요! 하나하나 알아갈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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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hd486 2020-10-28

고마워~ 아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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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0-27

표현을 하는 딸

우리아기 이제는 먹기싫다고 혀로 밀어내기도하고 젖이 안나온다고 낑킹거리며 소리내며 힘들어하는 표정도 짓고..ㅎ 웃겨요. 너무 귀여워요. 이제는 눈떠있는 시간도 많네요. 점점 인물나는 딸 보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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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0-26

먹는양이 늘었대요

우리 아가 먹는 양이 늘었다네요. 90,100 까지 먹는다네요.ㅎ 저는 모유량이 그대론데..ㅎㅎ 젖양이 너무 적네요. 분유수유 해야할것같네요. 오늘 푹 잤다는데..ㅎㅎ 밤에 또 자기를 바라네요. 표정도 조금씩 다양해지는것 같아요. 이쁜 내 새끼..왜이리 귀엽죠?ㅎ 사랑한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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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0-25

딸꾹질~~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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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0-10-25

신랑찬스

주말이라 아침7시부터 신랑이 아기케어해줘서 10시까지 내리쌔리 잤어요 ㅋㅋㅋㅋ 나와서 이유식먹이고 손하고 얼굴 씻겨주니 꾸벅꾸벅 졸아서 엄빠 밥만드는동안 신랑이 댈고들어가 재웠어요. 신랑이랑 아기 모두 숙면모드 밥은 조금 이따먹고 저도 여유를 좀 즐기려구요. 어제 당직서서 피곤할텐데 아기 잘 봐주는 신랑 너무 고맙네요. 아빠랑 잘 놀아주는 아기도 고맙구요 아빠랑 아침에 놀면서 떡뻥 몇개먹었는진 묻지않기로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식 160먹었음 됐죠 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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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0-25

자버리네요

젖먹다가 자버리네요. 배고파서 깼을텐데 ㅎ 자버리네요. 엄마젖은 재우기용인가봐요. ㅎ 빨다가 안나오니 자버리더라구요.ㅎㅎ ㅋㅋ 살이 쪼매 빠졌네요. 붓기가 빠져서 그런지 넓대대하던 얼굴이 작아졌네요. 딸 느낌이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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