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4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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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영 2020-06-05

사랑하는 남편^^

늘 아침 챙겨주고 지하철 타면 안된다고 출근시켜주고, 저녁에오면 고생했다며 저녁차려주고, 잊지않고 우리새봄이에게 태교동화도 읽어주는 착한남편~ 점점 배가 나와서 살튼다며 튼살크림도 꼼꼼히 발라주는 내편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했는대 더 많은걸 구했나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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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2020-06-04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병원에서 알게된 언니와 수다삼매경~ 아기들이 있어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았지만 둘 다 이제는 건강하게 밖에서 얘기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산모,아기 다 건강한게 얼마나 축복이던지... 오랜만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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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20-06-01

항상감사해너에게

생각치도 않게 와줘서 고마워 나쁜 생각했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줘서 고마워 가족력으로 불안해하지만 언제나 건강히 꼬물 거리고 있는 걸 보여줘서 고마워 느껴지지 않지만 있을거라고 믿음줘서 고마워 이걸 다 생각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해 넌 그냥 존재자체가 고맙고 사랑스러워 함께하고 있어줘서 고맙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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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엄마 2020-05-29

하루하루가 우리에겐 기적입니다

나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면 그 사람하고만 시간을 보내고 싶듯 좋아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내가 나를 아껴주기 시작하면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 혜민 두손모아 중 - 누구에게나 처음인 임신과 출산 육아가 너무나 낯설고 힘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자신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인지 내자신이 알아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너무나 감사한 일들을 적어나가며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회원님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일기 게시판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한 일들을 적어보세요. 기적이 일어날 거에요. 매일 진심을 담아 쓰시는 분들에게 사랑해엄마도 선물을 준비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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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2020-05-24

감사합니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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