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4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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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맘 2021-07-30

힘들지만 감사해요

잠도 못자고 온몸이 쑤시지만 우리 부부에게 찾아와준 작은생명에게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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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2021-07-30

하루하루 감사한 날...

오늘은 임신 25주차 회사 4년2개월... 퇴사하는 날입니다...비록 육아휴직이 어려워 퇴사하지만...그만큼 챙겨주셨던 우리 직원들...배려 덕분에 이렇게나마 잘 마무리하게 됬습니다^^ 잊지않을께요 다들 뱃속에 있는 튼튼이 신경도 써주시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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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희맘 2021-07-30

감사

잘 먹고, 잘 자고, 다치지 않고 잘 노는 특별한 이벤트 없이 무난하게 느껴지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매일 밤 감사기도를 드림. 등센서 심한 첫째키울때 안아키우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둘째 태어난지 43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가 정말 좋았구나 싶은..ㅋㅋ 마음껏 안아줄때가 좋았던 시간이었네 사랑해 우리 딸,우리 아들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이 시간에 매미가 우네… 밤낮바뀐 우리 아들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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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이님 2021-07-30

매일매일이 소중해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감사한 일인데 부족한 엄마라 아직 케어도 잘 못해주는데두 별탈없이 잘자라주구 잘 울지도 않고 엄마 안힘들게해줘서 넘 감사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많이 노력할께 사랑한다 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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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GUIXIANG 2021-07-30

행복이 우리한가족 되서 고마워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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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령혜령 2021-07-30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느새 21주 5일이 되었네요 별이와 만날 날도 130일도 안남았답니다 태동을 느낄때마다 감사한 것 같아요 어서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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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 2021-07-30

임신38주7일차..

벌써 임심38주 7일차.. 내일이면 39주.. 시간 정말빨르네!! 건강하게 잘자라주는 우리쪼꼬미에게 너무 고맙고 빨리만나고싶다.. 그리고..내가1순위고 자기보다 나 먼저 생각해주는 남편.. 매일같이 일하고 들어오면 피곤할텐데 퇴근하고와서 밥해주고 설겆이해주고 자기전에.. 다리 허리 어깨 1시간동안이나 안마해주고 내가 잠들면 그때서야 마음편히 자는 남편.. 미안하고 고마워 우리가족 모두모두 매일같이 사랑하고 고맙고 앞으로도 행복가득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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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선 2021-07-30

든든한 세 남자

먼저 든든한 남편님께, 여보 고마워! 우리 첫째 빈이를 3주동안 혼자 돌봐줘서 덕분에 원이 낳고 조리원에서 푹 쉬고있어❤️힘든 티를 내지 않지만, 일과 육아를 같이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어..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우리 첫째 빈아! 엄마랑 처음 장기간 떨어져있는건데도 아빠와 잘 지내줘서 대견하고 고마워! 엄마가 빈이 보면 꼬옥 안아줄거야❤️ 마지막으로 우리 원이! 이른둥이로 태어났음에도 아픈 곳 없이 건강하고, 밥도 잘 먹고 잘 자줘서 기특해! 사랑해 우리집 세 남자들❤️앞으로 우리 넷이서 행복한 집 만들어 가자^^엄마가 아내가 사랑 많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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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 2021-07-30

오늘도 건강하게 자라고있는 너에게 감사해❤️

형일지 누나일지 모를 두명의 아기천사를 보내고 찾아와준 너…❤️ 얼마나 매일매일 조마조마했는지 몰라… 현재 31주 5일차…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너에게 너무너무 감사해❤️ 쪼금만 더 힘내서 우리 9월에 만나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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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21-07-29

한 생명이 내 뱃속안에 있음을 오늘두 감사해♡

우리아가 엄마볼려면 100일도 안 남았다ㅎㅎ 매일매일이 조심하고 행복하고 감사해 지금 이 순간도 엄마 뱃 속에서 꿀럭거리는게 너무 너무 귀여워~ 아무 탈 없이 자라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잘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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