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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달해
2024-06-11
하나뿐인 내편
아기가 태어나고 65일차, 혼자 돌보기 3일차. 그동안 함께 육아해 준 남편에게 감사해요. 조리원도 무조건 2주 해야한다며 임신소식 듣자마자 예약하고 제왕절개로 입원했을때 화장실 가는것 까지도 도와주고 출산휴가와 10년 근속 휴가를 다 써가며 조리원 나와서도 한달을 꼬박 집에서 나보다 더 열심히 아기를 돌봐준 하나뿐인 내편.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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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베리
2024-06-08
고마워 여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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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동동
2024-06-04
오늘도 감사합니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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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쨩02
2024-06-01
남편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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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25
2024-06-01
결국 펼생을 희생하시는 어머니
제가 임심 초기인데 유산기가 심해서 결국 또 친정 엄마의 픔에서 쉬고 있네요 결국 제가 엄마가 되려는 동안도 평생을 희생하신 저희 어머니께 또 신세를 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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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나나
2024-05-31
보람있는 오늘 하루
오늘은 얼집에서 가방 낱말 카드를 보고는 장바구니를 가져다가 음식모형을 가득 담은 후 기특하게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었구나~ 바깥놀이 시간에는 자동차와 자전거를 타고, 화단텃밭에 있는 상추에 물을 쥬었구나@ 신체계측 결과 키- 80.4cm 체충- 10.2kg 한달동안 키가 더 자랐어 감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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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2024-05-31
우리가족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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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홍인화_1
2024-05-31
뜬순아♡
뜬금없이 와준 내아가 뜬순아 성별이어찌됏던 그저 엄마뱃속에서 10달동안 문제없이 그저 잘먹고잘자고 엄마랑 심장소리들으면서 같이 무탈히지내다 내년에보자 너무보고싶고 10달을 그후도 설렘을가져다줘서고마워♡♡사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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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득이맘
2024-05-31
항상 다정한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원래도 다정했지만 임신하고 나서 더 다정해진 우리 남편 오늘도 속이 쓰려서 퇴근길에 우유좀 사다달라고 부탁했더니 초코우유 딸기우유 등 맛별로 사와서 호주머니에서 주섬주섬 꺼내는 다정한 우리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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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신가을_1
2024-05-30
아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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