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6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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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엄마 2024-01-23

쿨쿨 통잠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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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홍정민_10 2024-01-23

감사일기-11일차

임신한 나를 배려하여 먼길까지 얼굴보러 찾아와준 내 친구야~정말 고마워. 오늘 날씨도 너무 추운데 이야기도 오랜만에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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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콩 2024-01-23

남편

오늘도 남편이 맛있는 밥을 차려주어서 고맙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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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4-01-23

2024년 1월 23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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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중이엄마 2024-01-23

쭈야 또중아 미안해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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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홍정민_10 2024-01-22

감사일기 10일차

초보부모라 정말 어떻게 우리 아기에게 보험을 잘 들어 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좋은 설계사님을 만나 많이 배우기도 하고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진심으로 상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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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4-01-22

2024년 1월 22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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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콩 2024-01-22

남편

고마워 항상 밥도 해주고 설거지도해주고 청소도해주고 발톱도 깎아주고 영양제도 챙겨주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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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엄마 2024-01-22

귤 감사합니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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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4-01-22

독박육아 고마워~

아침부터 컨디션 난조로 앓아누운 와이프 돌보랴 기고 서느라 정신없는 딸 독박으로 돌보랴 고생이 많았어~ 애기 잠까지 야무지게 재우고 나오고 미션완료라던 남편모습에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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