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6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럽맘 알림
확인
감사일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최신순
조회순
댓글순
추천순
전체
나
남편
아기
아버지
어머니
기타
닉네임_이주희_76
2024-01-22
이유식 만들어줘서 고마워용
이유식 만들어야한다는 통화 하자마자 엄마가 만들어준다며 그냥 쉬고있으라는 엄마~ 내가 만들 땐 한나절이었는데, 한시간만에 뚝딱 녹색,노랑채소, 과일까지 싹 소분해준 엄마덕분에 오늘 아주 편하게 아기 이유식 먹이고 냉동실도 가득 채웠어요~ 너무 고마워요❤️
no image
0
0
닉네임_이주희_76
2024-01-22
오늘도 너무 고마워~
쓰디쓴 약이지만 울면서 잘 먹어주는 우리 아기!! 이제 내일 아침약만 먹으면 끝이야!! 10일동안 약 잘 먹어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아프지 말자❤️
no image
0
0
위치연
2024-01-21
2024년 1월 21일
비밀글입니다.
0
0
아로미콩
2024-01-21
이웃주민
어제 눈이많이와서 제설이 되지않았는데 남편과 이웃주민들이 열심히 눈을치워주웟다 임산부는 미끄러지면안되니까ㅎㅎ
no image
0
0
져니엄마
2024-01-21
커피한잔의 여유
비밀글입니다.
0
0
위치연
2024-01-20
2024년 1월 20일
비밀글입니다.
0
0
아로미콩
2024-01-20
남편 감사감사
주말은 남편이 집안일맡아서 해줘서 고맙습니다 밥도해주고 빨래도 청소도
no image
0
0
닉네임_홍정민_10
2024-01-20
감사일기-9일차
오늘 대형마트에 가서 쌀국수를 먹다 입덧을 하고 결국 토까지 하게 된 나를 걱정해주고 옆에서 도와주고 안심시켜줘서 고마워요. 숨도 차고 배도 많이 아팠는데 신경쓰이지 않게 기다려주고 위로해준 남편 오늘 고생했어요.
no image
0
0
져니엄마
2024-01-20
선생님 감사합니다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홍정민_10
2024-01-19
감사일기 8일차
오늘 오랜만에 고기를 먹으러 외식을 했는데 직원분께서 고기를 잘 익혀서 먹기 좋게 구워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남편도 오랜만에 고기를 안 굽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no image
0
0
처음
이전
61
페이지
열린
62
페이지
63
페이지
64
페이지
65
페이지
다음
맨끝
리뷰&상담
공감소통
홈
럽맘몰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