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6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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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4-01-11

빠른 회복력 좋아좋아

일주일 넘게 있어야흘 뻔 했는데, 빠르게 적응해쥬고 약도 잘 먹어준 공주님 덕분에 빠르면 토요일 퇴원할 수 있게 되었어! 귀하고 소중한 내 공주님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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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4-01-11

병간호 힘내자!

아기 입원으로 병간호를 하고 있는 나! 엄마라는 이름으로 버티로 있는데 응원해! 그리고 잘 버텨쥬고 있음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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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콩 2024-01-11

이웃주민

이웃에사는 언니에게감사 이쁜 아기옷 나눔을해주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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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엄마 2024-01-11

힘들어도 잘 참아줘서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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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홍정민_10 2024-01-10

고마운 내 남편

퇴근하고 힘들텐데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있는 내 남편님 고마워요~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그리고 심적으로 불안해하고 배가 나와서 요즘 힘들어하는 나를 신경 써주는 것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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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4-01-10

2024년 1월 10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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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콩 2024-01-10

고마워 콩!

엄마가 오늘 잠을 많이 못잣는데 뱃속에서는 잘놀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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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4-01-10

우주 D+329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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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엄마 2024-01-10

너무 이팠던날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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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임은정_14 2024-01-10

감사일기2일차

ㅠㅠ 내가 임신해보니 내 자식을 품고 낳아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것 같아ㅠ 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한 이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몰라 못하는것 같아ㅠ 정말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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