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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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12

친구들아 고마옹

나는 잘 못챙겨줬던 것 같은데 잘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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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12

새벽부터

새벽에 위가 너무 쓰려 두유먹고 빵먹고! 난리도 아니였네! 다행히 너무 공복이라 그랬던듯? 애기가 배고팠던거라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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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12

아가 옷을 잔뜩 나눔 받았어요

제작년에 출산한 친구가 임신 소식을 듣더니 너무 귀여운 아가 옷들과 아기띠를 보내줬어요..!! 작고 소중하다는게 딱 어울리는..ㅎㅎ 타지에 혼자 살아서 도움받기는 힘들겠구나 했는데 너무 든든한 선물이었네요..♡ 고맙다 칭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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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_370 2025-05-11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엄마

훈찌를 위해서 임신한 딸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엄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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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_370 2025-05-11

입덧 없는 훈찌

입덧 없는 훈찌~ 고마워 고생 안시키는 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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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_370 2025-05-11

힘들어도 베이비페어 같이 가준 남편

힘들어도 베이비페어 같이 가준 남편 고마워~ 즐거운 베이비페어 관람 데이트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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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11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소리가 더 심해진 엄마 걱정 많이하고 있는거 알아요 ㅎㅎ 잘 키워볼게요~! 자주 전화해서 챙겨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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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11

스스로에게

좀 더 힘내자! 금방 지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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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10

요리사가 되어준 남편

요즘 몸이 좋지 않아 움직이지 못하는데 남편이 대신 요리를 해줘서 편하게 식사하고 있어요. 장조림이 먹고싶다고 하니 유튜브 보고 뚝딱 만들어주네요ㅎ 미안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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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10

매콤한게 땡기네?!

어제 마라탕 너무 땡겨서 맵찔이지만 2단계 시켰다! 근데 안 맵고 딱 좋네?! 입맛도 변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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